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산 날 바로 못 먹는다 치고!


 
익인1
3일
12일 전
익인2
이틀
12일 전
익인3
원래 케이크는 썩기직전이 젤 맛나
12일 전
익인4
나두 3일 정도
투썸 케이크 양은 쥐콩만큼 있는데 너무 달아서 물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프리미어12 4차전(vs도미니카공화국) 큰방 달글❤️💙🇰🇷6411 11.16 18:5339802 0
일상 검은색 브라는 왜입는거야??328 11.16 14:3874210 0
일상직장 동료랑 스킨십 어디까지해?306 11.16 17:2752851 0
일상엄마아빠 몰래 XXXXXX 샀는데 당근해야할까??213 11.16 20:3215228 0
이성 사랑방/짝사랑받아보거나 눈치챈 익들 신호?가 뭐가 있었어69 11.16 17:0924943 1
자살 유가족 있어?17 11.04 23:33 160 0
꿀호떡 안에 꿀 왤케 많지2 11.04 23:33 31 0
짱구네 와르르 멘션 살 때8 11.04 23:33 45 0
이성 사랑방 자만추 익들아 너흰 애인 어디서 만낫어? 9 11.04 23:33 1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너무 과하게 표현하는거 상대방 입장에서는 부담일까❓❓ 6 11.04 23:33 137 0
둔한 느낌은 ㄹㅇ 살을 빼야되네.... 11.04 23:33 119 0
이성 사랑방 Estj는 호감 있는 이성이 있는데 만약7 11.04 23:32 314 0
닮은꼴 연예인 찾아주는 사이트나 어플 있나?2 11.04 23:32 22 0
다들 친구들이랑 멀어진 이유 뭐야26 11.04 23:32 402 0
짝남한테 생일때 내가 파리바게트 롤케익 쿠폰 줬는데 아직안썼는데 왜안쓰냐고물어보는거..2 11.04 23:32 57 0
내가 이상한거긴한데 마루는 강쥐의 마루 귀여운줄 모르겠어66 11.04 23:32 1035 0
아 내일 강릉 아빠 따라갈까 말까 가는데 3시간 걸림 11.04 23:31 19 0
알바몬 이력서 관련없는 경력은 빼고 넣어??1 11.04 23:31 44 0
넥스지는 오디션 그룹인데도 11.04 23:31 19 0
우리집만 모기 많은건가 11.04 23:31 11 0
변비약 정리들어간다 11.04 23:31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거리 어떻게 하는건데…. 대체… ㅠ 11 11.04 23:31 183 0
남자 남미새는 뭐야? 대체???3 11.04 23:31 50 0
나 하카타인데 오늘 사이렌 소리 왤케 많이들리지 11.04 23:30 19 0
옛날에 본 인소에서 나온 장면인데 제목이 기억안나 11.04 23:3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7:40 ~ 11/17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