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가죽 자켓 오바 같아? 막 엄청 친한 건 아닌데ㅜㅜ 진심 이거 아니면 패딩 밖에 없어 

그냥 직장이면 모르겠는데 좀 사내 문화 있는 곳이라서 



 
익인1
예전 직장선밴데 뭐 어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24 13:3059390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59 9:4051561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276 15:3939117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83 9:5235690 1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89 10:4033914 0
100만원대 가방 1개 vs 아우터, 옷 사기4 3:05 88 0
면접에서 이런 구라 가능?? 12 3:05 307 0
생로병사 먹방이 짱인 듯1 3:04 27 0
아니 나만 그런가 어렸을때부터 니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부모가 욕먹는다라고 배워서5 3:04 64 0
아침에 뭐입고 나가지,, 3:04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 번 정 털리는 일 있던 뒤로 3:03 60 0
피부장벽 무너지는 습관 뭐가 있을까?3 3:03 88 0
같은학교 간호학과 선배 직장에서 만났었는데2 3:03 86 0
친구한테 남친자랑 1 3:02 39 0
내가 생각해도 얼척이 없다 3:02 30 0
익들은 갑자기 알바 잘렸다가 며칠 후에 다시 일하라고 하면 할거야? 27 3:01 343 0
발사이즈 커진거면 키도 자랐을까? 3:00 20 0
오늘 1교시인데 잠이 안 오네 2:59 35 0
동안이라는게 마냥 좋은 건 아닌듯8 2:59 232 0
화요 무슨맛이야?? 1 2:58 62 0
각자의 비장 다이어트 식단 알려줘 2:58 42 0
울산 인프라 어때???3 2:57 64 0
윗집인지 옆집인지 걸을때 쿵쿵소리 엄청 나네 2:57 25 0
난 유난히 편의점이랑 슈퍼가면 인사성 좋아짐 ㅎ 2:57 21 0
폼롤러 진짜 효과좋네3 2:57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3:52 ~ 11/5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