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98l
ㄹㅇㅋㅋ만쳐


 
쑥1
ㄹㅇㅋㅋ
2개월 전
쑥2
돌이 칼 이김 가위바위보 몰라?
2개월 전
쑥3
ㄹㅇㅋㅋ
2개월 전
쑥4
큰바위를 칼 백번 내려쳐봐야 뚫리겠냐고 ㅋㅋ
2개월 전
쑥5
ㄹㅇㅋㅋ
2개월 전
쑥6
ㄹㅇㅋㅋ
2개월 전
쑥7
사슬도 좀 멋질지도?
2개월 전
쑥8
ㄹㅇㅋㅋ
2개월 전
쑥9
ㄹㅇ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몇 명 구독해..!?30 12:041640 0
T1아니 라인ck어차피 우승자는 원딜이라고29 01.07 13:561415 1
T1버블운영은 노상관인데 연간멤버십을 너무 비싸게 받은거 아니야? 31 01.07 13:502312 0
T1 살롱드립 예고편 25 01.07 18:383400 2
T1아ㅠ 프로게이머 금지어래28 12:391354 0
얘들아 아까 현준이 티카페 목격담 떴었어15 11.09 15:43 3229 0
근데 ㄹㅇ 굿즈 나오는 거 보면1 11.09 15:30 128 0
아 얼른 재계약 했다고 말해 11.09 15:21 56 0
5성 유니폼 가격 4성이랑 똑같을듯8 11.09 15:17 924 0
제발 올해 마지막 굿즈라해주라 1 11.09 15:05 140 0
이 정도로 펀딩했으면 5 11.09 15:04 127 0
근데 티원 인형공장 어디에 발주 넣는거임?3 11.09 15:04 216 0
돈없는 티밀리 4 11.09 15:00 82 0
터커 도련님이 돈으로 눈물 닦으면서 내년엔 월즈보다 더 좋은 성적 이루겠대ㅋㅋㅋㅋㅋ..5 11.09 14:59 254 1
작년 이 시간 3성 11.09 14:59 43 0
중국쪽 티몰에 가격 떴는데12 11.09 14:53 3259 0
4성 유니폼 없는데 저지? 자켓? 뭐사지ㅠㅠ?11 11.09 14:50 232 0
진지하게 오타쿠 입사한거 아님?? 11.09 14:47 62 0
아니 유니폼 디테일이 미쳤음 11.09 14:47 65 0
대체 누가 입사한거임1 11.09 14:43 222 0
솜깅이 유니폼 동물깅에도 입힐 수 있나? 1 11.09 14:43 52 0
티원 로고에 우승 도시 런던 추가됐다1 11.09 14:38 188 0
자켓이랑 저지 둘 다 삼? 11.09 14:38 34 0
자켓 소매에 있던 제오페구케도 바꼈네 11.09 14:36 214 0
뱃지 또 안풀리려나ㅜㅜ? 4 11.09 14:36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