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본인들이 비정상적인 요구와 사고와 말을 했다는걸 인지는 할까?
내가 죽으면 그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그게 복수가될까
내 죽음으로 인해서 내가 당해왔던게 사람들한테 알려져서 본인들이 비난을 받아도 자기들이 오히려 피해당했다 하면서 또 죽은 내탓만 하고 민원만 넣으려나
이정도로 자아성찰할 사람들이었으면 안그랬겠지 그사람들은 아무생각없고 오히려 내가 지금도 버틸수있는 힘을 주는 그분들만 자책하면서 힘드시겠지
그냥 가끔 오늘처럼 너무 힘들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이런생각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