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올해부터 앱 깔아서 구경 중인데 한준수 엄청 싫어하더라고? (무조건 좋아하라는 말 아님) 한준수 마킹한 사람들 뒤에서 비웃는다고 팔로 많은 사람들이 그런 말 하더라 여기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다들 이범호 관련해서는 쉬쉬하는 느낌..? 이범호 관련 알티 좀 타고도 한준수 대놓고 욕하던 팬 계정들이 이범호는 욕 안 하던데 이거 보고 걍 여러모로 신기했음 


 
익인1
아니 한준수 옹호 아닌데 518인거 모르고 지차에다 대고 탱크발언한거랑 진짜로 전두환 옹호한거랑 이게 같다고 보나 진짜로
11시간 전
익인1
근데 난 확실히 편견있음 찻집에서 이범호 박찬호 욕하면 걍 썰리는거 보고 그때부터 아 걔네가 걔네군 싶음 다른애들 다 조롱하는데서 둘만 그 반응이면 어떻게 생각해야됨 내가
11시간 전
글쓴이
글고 그 차가 원래 남자들 사이에서 탱크라고 불리기도 한다더라고? 진짜 의도했든 안 했든 빠져나갈 구석을 찾자고 한다면 한준수 쪽이 있지 이범호는 대놓고 전두환 옹호한 사람인데 참.. 자기들 멋대로구나 싶음
11시간 전
익인2
ㄹㅇ 댓글들 다 받음 잣대가 같아야지 뭔 지들 입맛대로 욕하는 거 개어이없음 걍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데이트를 역전우동에서도 하는구나299 11.04 19:2348235 0
일상우리교수님이 오은영 엄청 비판하시더라...264 11.04 23:0943844 3
일상붕어빵 노점 민원 넣음 ^^b219 11.04 19:1533272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저 외야끼리 틀드썰 어딜 것 같아??81 11.04 19:5818129 0
이성 사랑방생리 언제 하냐고 물어보면 실례임?78 11.04 20:3322878 0
다들 심심할 때 팬티안에 손넣어서 11:56 1 0
아니 교수님 저번부터 왜그러시는거임 ㅣㅜㅜㅋㅋㅋㅋ 11:56 1 0
밥 안 주는 회사 많은디 왜 그런데 다니냐 하노ㅠㅠ 11:56 1 0
생리하는것도 억울한데 왜 생리통까지 있어야하는거지 11:56 1 0
진쏘공인지 쑨쏘공인지 11:56 1 0
불법노점 신고하는 사람을 11:56 1 0
이런 분은 일욕심도 사회욕심도 많으신거겠지? 11:56 1 0
혹시 유플투쁠 나만 안 되니.. 11:56 1 0
제일 싼 계란 토스트만 사는 거 좀 그래보여...? 11:56 1 0
아 어제 복근 운동해서 배 아파 11:56 2 0
객관적으로 못생긴 건 아닌 거야? 11:56 2 0
이 남자 허영심 심한건가? 11:56 4 0
24살 남자 차 없고 면허 없는데 만날 수 있어..? 11:55 9 0
고등어 한마리에 계란 후라이 2개 괜찮아?? 11:55 6 0
가죽자켓 오늘 오바야?? 14도인데 체감이 안돼🥹 11:55 4 0
이별 차단당했는데 내가 왜 자꾸 염탐하게 돼 11:55 4 0
아무한테도 말 못 한 거 미용사한테 얘기했는데 너무 긍정적으로 말씀 해주셔서 좋다1 11:55 10 0
속쌍은 ㅇ아이라인이 잘 안어울리나??? 11:55 5 0
애인 점심 사다준다고 호구소리 들었어..1 11:55 18 0
사후피임약 진료 기록 남아??1 11:5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1:54 ~ 11/5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