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이런 사람은 거르면 타율 좋은듯…

감성 글귀 올리는데 단순 감성글귀가 아니라 뭔가 이런 나에 취한 느낌?.. 에 또 사진은 자기 포샵된 사진 엄청 많음

예를들어 내일을 잘 살아가자! ㅎㅎ 이런 st 감성글이 아니라

나를 사랑해주는 내사람들 나를 사랑해주는  내 남자친구

나는 이런 나라 행복해… 이런거에 취해있는 느낌 있더라

보통 구구절절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인스타에 쓰는 애들 정반대였음

[익인1]

ㄹㅇ 나도 처음에 이런친구들 좀 쎄해서
나의 열등감때문인가? 했는디
진짜로 실체(?)를 보면 아닌애들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