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잘 들어주는 사람의 장점
8
l
일상
새 글 (W)
2일 전
l
조회
52
l
자기얘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널려서 친해지기 쉬움
좋은 인상 남기기도 쉽고
단점: 본인이 개힘듦^^ 다 넌 잘들어줘서 좋아. 이러는데 그럼 너도 좀 들어줘 ㅈㅂ..
이런 글은 어떠세요?
97년생 공연계 프리랜서 배우의 현실 월급
일상 · 14명 보는 중
친구한테 돈 빌려주고 이틀째 굶는중임 레전드
일상 · 3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엄마곰으로 착각하고 다른 곰에게 다가간 새끼곰.gif
이슈 · 23명 보는 중
일본을 5분만에 침묵시킨 한국인
이슈 · 12명 보는 중
옷 아랫부분만 잘라가는 도둑이 흐앤므 습격한거 아니야?
이슈 · 19명 보는 중
30대에 빚만 없어도 잘하는거라던데 평균은
일상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아이돌이 일반인 보정어플로 찍으먼 이렇구나
연예 · 31명 보는 중
다이소 셀프계산대 근황
이슈 · 27명 보는 중
소녀시대 티파니의 데뷔 전 일화.jpg
이슈 · 28명 보는 중
뭐땜에 엘이디 구조물을 30분이나 내려두는거지...ㅠ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난 ㅌㅇㅅ 이것도 신기했음
연예 · 6명 보는 중
우리회사 과장 틴더하는거 회사에 소문다남
이슈 · 13명 보는 중
익인1
그만큼 잼얘 마니 들어서 좋기두 해
2일 전
글쓴이
아 그건 맞아 ㅇㅈㅇㅈ
2일 전
익인2
ㅋㅋㅋ 맞아 솔직히 이 세상에 자기얘기하는거 싫어할 사람은 없다고 봐 (진심으로 경청한다는 전제하에) 근데 그만큼 나도 내얘기 하고싶긴함..... ㅠ 근데 또 내 기준만큼 잘 들어주는 사람 없어서 안 얘기하게 됨.... 결국 또 듣고있음.. 반복에 반복
2일 전
글쓴이
너=나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느 순간부터 기대를 안하게 되더라 내가 원하는 만큼 경청하는 사람이 업슴.. 그럼 난 또 방청객이 되어있는거임.. ㅋㄲㅋㅋ
2일 전
익인3
난 계속 들어주다가 (내얘기안하는 편이였고 즐거움을 몰랐음) 내 이야기 잘들어주는 사람만났을 때 이런기분이구나 하고 짜릿했음
2일 전
글쓴이
오 진짜로.. 괜히 사람들이 잘 들어주는 사람 좋아하는게 아니구나 싶더라 내 얘기가 신나서 줄줄 나와
2일 전
익인3
ㄹㅇㄹㅇ 걍 넘조아 계속 만나고 싶고 그래
2일 전
익인4
난 듣는거 조아해서 듣기만해두 됨 ㅎㅎ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
579
11.06 16:33
77147
3
일상
나 살면서 나보다 마른 사람 본 적 없음
212
11.06 17:06
25934
1
KIA
/
OnAir
❤️You Quiz? Yes! 2024 통합 우승 타이거즈야, 그..
1698
11.06 19:45
11776
0
일상
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
173
8:16
4211
0
T1
🍀월즈 끝난 기념 쑥들은 언제 입덕했어?
86
11.06 19:22
3986
0
야구
타팀에서 한명만 데려온다면 누구 데려오고 싶어?
80
11.06 18:27
8370
0
이성 사랑방
너네 코고는 남자 극혐이지???? 연애 불가?
45
11.06 18:08
6452
0
BL웹툰
나 처음으로 군인남성들 때문에 설렘 (ㅅㅍㅈㅇ)
84
11.06 16:58
13553
0
한화
서현이 프샄ㅋㅋㅋㅋㅋㅋㅋㅋ
26
0:12
6324
1
두산
진짜 보고싶었다 ㅠㅠ
19
11.06 16:13
8053
0
롯데
나부기 안타쳤대요-‼️
20
11.06 17:30
4941
0
키움
건희야...?
14
11.06 18:13
2019
0
SSG
뭐니볼 정이 + 노갱
16
0:10
1666
0
만화/애니
은혼은 진짜 개그 코드만 맞으면 이만한 애니 없는듯
11
11.06 21:20
1007
0
삼성
.....솔직히
11
11.06 18:29
6417
0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주사 맞아본 사람?
11.05 03:47
23
0
나도 잘 먹고 싶다
11.05 03:46
57
0
다들 오늘 따뜻하게 입고 나가렴,,,
5
11.05 03:46
324
0
나 비엔나소시지 있는데
4
11.05 03:44
81
0
출근, 등교준비 시간 얼마나 걸려??
1
11.05 03:43
76
0
숙대 앞에 있던 고구마붕어빵가게 아직도 있나
11.05 03:42
24
0
워치스트랩 메탈1 가죽2
1
11.05 03:42
34
0
조부모님이랑 관계 확인서 뭘로 가능해...?
3
11.05 03:41
93
0
스페인이랑 포르투갈 가 본 사람...
2
11.05 03:40
82
0
쿠팡 갈까말까
4
11.05 03:40
62
0
정신과 초진은 무조건 예약이야?
9
11.05 03:39
140
0
무슨 한시간 간격으로 깨네...
2
11.05 03:39
24
0
번장 잘아는익 있어?! 질문질문!!!! 어려운거야!!!
11.05 03:38
68
0
이상하게 머리 아풀때 자면
1
11.05 03:38
61
0
익들 다들 이거 공감해? 연애얘기
8
11.05 03:38
115
0
배민 뉴스 지금 봤는데
6
11.05 03:37
495
0
나 심심할때 장바구니 정리함
1
11.05 03:37
23
0
나 요즘 배달업체 블랙컨슈머 된거같음...
2
11.05 03:36
100
1
곱도리탕 말고 대창전골 먹고싶어
11.05 03:36
1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멱살잡았다는데
5
11.05 03:35
133
0
처음
이전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801
802
803
80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심심할 때는 언제든지 나를 부르라는 말들을 늘어놓곤 했다. 슬이도 이런 나의 순수한 배려와 관심을 좋아했다.나는 시도 때도 없이 슬이에게 껌딱지처럼 달라붙고 싶어 했고 언제나 그녀를 졸졸졸 쫓아다녔다. 옆에 붙어 있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았고 그녀도 썩 그걸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어쩌면 그때는 연인에게 처음 사랑을 받아보는 나였기에 언제나 슬이가 나를 쓰다듬어주었으면 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상대방에게 강아지처럼 행동하는 댕댕이 스타일인걸 이때 알았다. 나는 덩치가 있으니 대형견이라고 해야 하나. 초여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을 때는 이게 문제였다.“슬아. 오늘 우리 집 가면서 떡볶이 먹고 갈까?”“근데 오늘 밖에서 먹기에는 덥지 않아?”“그럼 우리 학교 앞에 즉석..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내가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야야 무슨일이 있었어야지 그러라고 간건데~ 없으면 섭섭하잖아?ㅎㅎ""아니!!!! 없었어야 되는 일이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지!!!!""...? 너 무슨 일 있었어...?""...""야!!!!! 백설 미친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냐 ..? 웃을 수 있을 때 마음껏 웃어둬라 ...'설에게 자초지종 설명을 들은 보아는 웃기면서도 설렌다며 여고생 마냥 꺄악 소리를 지르며 더 얘기해달라 졸랐고 설은 보아를 죽여버리겠다(?) 협박하고서는 끊어버렸다."아 ...ㅡㅡ 근데 옆집은 왜이렇게 시끄러워 아침부터 짜증나게 ㅡㅡ""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움찔 할 때마다 배에 겨눠진 쇠 총구가 더 짓눌렸다. 생경한 감각이었다. 매서운 눈빛과는 다르게 남자는 수십 번 고개를 돌리며 불안해했다. 그가 피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대충 감으로도 알 만 했다.“ 바보같은 놈들! 그걸 놓치다니! 샅샅이 뒤져라! 나머지는 종로 고가까지 들어간다! ”저 멀리 말소리와 군화소리가 다급하게 흩어졌다. 세차게 내리는 빗소리만이 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게 되자 그는 마침내 다시 눈을 맞췄다.“ 조선인? ”고개를 끄덕였다. 매서운 눈빛으로 쳐다보던 남자가 아주 천천히 자신의 손을 떼냈다. 침을 삼키며 떨리는 숨을 얕게 내쉬자, 남자는 낮게 잠긴 목소리로 조용히 말했다.“ 이 일은 잊어버리는 게 좋을 거야. 내 총은 출신도, 신분도 가리지 않으니까. ”그 말을 끝으로 총을 거둔 남자는 본인의 외투 안 주..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과 힘을 주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듯 늘어진 왼쪽 다리는 괴로워 보였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눈은 웃고 있다. 동시에 휘어진 그의 반달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때가 되면 늘 그렇듯 깨닫고 만다. 아, 이거 꿈이구나.연은 살아 계실 적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늘 미소가 만개한 아버지의 입가에는, 다정한 말들과 따뜻한 부름만이 맴돌았다. 그러니 단박에 알 수밖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집을 나서던 때에도 따뜻하게 내 이름을 불러 주었다. 돌아오는 날에는 좋아하는 시집을 한 부 사다 주겠다며 웃어주셨다. 그런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집에 전해지기까지, 나는 바보처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니 나는 이 처절한 꿈을 오늘도 꿨구나, 할 수밖에.나라를 잃었다. 1930년도, 조선은 일본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9:32 ~ 11/7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핫플
와 윈터 기사사진 미친거 아니야????
37
2
연예
윈터 인기글 사진 마음대로 보정한거라니까
21
3
일상
핫플
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
76
4
야구
아침부터 거대한 썰 봤어...
36
5
일상
얘들아 오늘 오전 윤석열 기자회견 꼭 봐ㅋㅋㅋㅋㅋ
20
6
일상
나는 동양인인데 왜 서양쪽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서.....
8
7
할인·특가
다들 커피값 아껴..gs25 커피 마셔...
20
8
일상
내 보유주식 상태 볼래...?ㅋㅋㅋ.....
13
9
유머·감동
이 사람 결혼 6년 됐대
9
10
정보·기타
[네이트판] 근데 서울대 미대는 그림실력 안 보나
11
11
일상
엄마가 아빠랑 사별했는데 재혼하기로 한 날에 아빠가 꿈에 나와서 말렸다는 글 썼던 쓰니야
7
12
이슈·소식
현재 트럼프 지지자들 난리 난 잡지 커버.JPG
1
13
일상
네이버 웹툰 매출 오히려 늘었대 ㅋㅋㅋㅋ사용자만 줄고
43
14
유머·감동
전쟁났을 때 국민들 차 가져가 쓸 수 있다는 대한민국 법.jpg
8
15
이슈·소식
[속보] 부산시 전역 감염 위험지역 상정
109
16
유머·감동
월급 300에 애 둘 있는데 200 저축하는 가족.jpg
19
17
일상
배민 리뷰 보는데 사장님 댓글 너무 마음아픔..
17
18
이슈·소식
구강성교 두경부암 괴담의 진실.twtter
8
19
일상
남동생 운동 선수까지 했던 앤데 장점 있음
5
20
이슈·소식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워” 20대 女, 전자발찌 자르려다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7 9:32 ~ 11/7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
76
1
2
얘들아 오늘 오전 윤석열 기자회견 꼭 봐ㅋㅋㅋㅋㅋ
20
1
3
나는 동양인인데 왜 서양쪽 유전자를 갖고 태어나서.....
8
1
4
내 보유주식 상태 볼래...?ㅋㅋㅋ.....
13
1
5
엄마가 아빠랑 사별했는데 재혼하기로 한 날에 아빠가 꿈에 나와서 말렸다는 글 썼던 쓰니야
7
6
네이버 웹툰 매출 오히려 늘었대 ㅋㅋㅋㅋ사용자만 줄고
43
1
7
배민 리뷰 보는데 사장님 댓글 너무 마음아픔..
17
3
8
남동생 운동 선수까지 했던 앤데 장점 있음
5
2
9
근데 진짜 졸사만 봐도 학창생활 다 보여
8
1
10
오늘 롱패딩 오바?
19
4
11
술 한병사는데도 비싸다 비싸다 이러는거 쪽팔린거 정상?
6
12
차로 7분거리인데 꽃 배송비 7000원...
2
13
출퇴근 힘든건 알겠는데 사과 감사 인사좀 잘 했으면 좋겠음
14
치과에 전화했는데 띠꺼워서 기분 안좋네
2
15
크리스마스 준비 완
1
16
이 날씨에 누가 에어컨을 틀어
2
3
17
스벅 아침메뉴 뭐가 맛있어?
9
8
18
본가에서 독립하는 루트가 어느게 나은거야???
1
19
우크라이나는 이제 휴전하는 수밖에 없겠네
1
20
이 시간에 출근 안 하고 스벅인 사람들 부럽다
1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