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절에 다니면서 불교공부하는데
절 들어가서
법문 중얼거리면서 염주 돌리거나
백팔배해
생각해보니 애인이 그런 날 보면 되게 이상하게 생각할거같아
근데 종교 강요는 안혀.. 절대안해 나는 본인이 스스로 깨닫기 전까지는 불교공부하라고 하는건 권유도 의미가 없다 생각해서
불교는 철학이 6할이거든 절에 돈도 그냥 초켤때 한달에 한번 만원만 내고 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