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 특성상 팀플이 많고
실기위주라 실력대로 나뉘는 경우가 많은데
되게... 본인이 못하고 남이 잘해서 남한테 간 걸
인정 못하고 저도 저거 너무 하고싶어요 이러면서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 진짜 많음...
진짜 객관화가 안되나.. 그걸 생각하고싶진 않고 그냥 내가 하고싶은 걸 다 하고싶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