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객관화가 안되고 욕심만 많은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듯..

하는 일 특성상 팀플이 많고

실기위주라 실력대로 나뉘는 경우가 많은데

되게... 본인이 못하고 남이 잘해서 남한테 간 걸

인정 못하고 저도 저거 너무 하고싶어요 이러면서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 진짜 많음... 

진짜 객관화가 안되나.. 그걸 생각하고싶진 않고 그냥 내가 하고싶은 걸 다 하고싶은건가..

[익인1]

소름끼치는건 그런사람들은 지가 그렇다는걸 절대 모르다는거임

[글쓴이]

ㅇㅇ진짜 전혀 모르더라.. 그래서 나도 혹시 그런가 의심해봄ㅋㅋㅋㅋ 나도 모르고있을까봐... 근데 진심 그 사람들은 전혀 모르더라.. 앞에서 본인 얘기를 해도 그니까 욕심만 많아~ 하고 모르더라...

[익인1]

진짜 그런게 사회적가스라이팅인듯ㅋㅋㅋㅋㅋ주변의 비정상적인사람들때문에 오히려 내가 이상한사람인것처럼 느껴지는거ㅋㅋㅋㅋㅋㅋ하..너무 공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