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계속 위에 덧칠해도 각질 안생기고 주름 안끼고 다시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파데 없겠지..?ㅋㅋㅋ


 
익인1
파데 말고 피부결 케어를 해줘야 할 것 같은딩 피부결 좋음 뭘 발라도 좋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07 11.08 14:1376624 8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38 11.08 16:0647127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20 11.08 15:4365827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52 11.08 10:3638591 1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44 11.08 23:576663 3
목폴라에 가죽자켓 얇은스타킹 에바다vs 가을끝물을 즐겨라1 11.05 09:02 55 0
이성 사랑방 원래 싸우면 더 돈독해져야해? 2 11.05 09:02 89 0
에어팟 케이스 안하는 익들 있어? 4 11.05 09:01 27 0
와 이제 슬랙스나 롱치마 아니면 못 입겠다.. 11.05 09:01 18 0
이성 사랑방/ 잇팁 꼬시기 토나오게 어렵다 5 11.05 09:01 247 0
ㅇㅇㄹ 어그공구하는데 진짜맞을까 ……?!37 11.05 09:00 1793 0
하… 9월에 더프모고 성적 11.05 09:00 26 0
전산세무2급 vs 전산회계1금 뭐가 더 쉬워?63 11.05 09:00 557 0
이성 사랑방 다들 깜짝이벤트 같은 거 좋아해?1 11.05 09:00 42 0
주식 이거 어떻게 팔아 11.05 09:00 54 0
아침부터 김치찜 개땡긴당1 11.05 09:00 16 0
다들 결혼할때 뭘 제일 우선으로 볼꺼야?1 11.05 08:59 37 0
생밤샜다 분명 졸렦는데 11.05 08:59 15 0
볼드모트는 어떻게 어둠의 왕..?이 된거야 진짜 궁금9 11.05 08:59 32 0
너넨 걍 안맞는 애랑 손절 어떻게 해? 5 11.05 08:59 56 0
스타벅스에서 캐롤나와1 11.05 08:58 55 0
알리쇼핑해쏘 11.05 08:58 54 0
필테하고 몸통이 작아짐 11.05 08:58 78 0
소매에도 털 들어간 무스탕 있잖아2 11.05 08:58 60 0
내일 반차 쓸까말까6 11.05 08:58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