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에 음악이야기 한다는 명목으로 결국에
내 가슴 애무하고 키스까지했단말야 저항했는데도.
근데 더 열받는건 얘 나 추행하는거 핸드폰 녹음했었거든?
그래서 내가 그거 무서워서 걔 폰 뺏어서 싹다 지우고
내가 이 자백 받아낼라고 녹음 의사 표현하고
내가 녹음시작해서 지 추행사실 시인한거 다 받아냈고
걔가 타고온 차량사진까지 다 찍어서 증거확보하고 신고했는데
얼마전에 무료로 선임된 변호사랑 이 사건때문에
합의 관련된걸로 이야기했거든?
나는 완강하게 합의 안할맘으로 천만원 불렀는데 합의금
양보금액을 현실적으로 이야기하래서 500불렀오
이 변호사가 합의금 높게 불러서 합의금 안되서 재판넘어가고
법원에서는 초범이라 기소유예 될수있다는데
그럼 그거 기록안남고 그새기 그냥 풀려나는거잖아
나는 추행까지 당했는데 너무 억울할것같아
비슷한 피해입은 익들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