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A - 기존 진료비담당(육휴 갔었음)
계약직1 B - 정규직 육휴 대체로 들어온 계약직. 진료비담당X, 타팀근태담당
계약직2 C - B가 하는 업무자리에 쓰려고 뽑았으나 어쩌다보니 A의 진료비를 하게됨
A가 육아휴직에서 돌아와서 A의 대체자 였던 B가 퇴사를 하고
B가 하던 업무를 C가 가져가고, A가 다시 진료비를 하는게 맞음
근데 C가 진료비는 내 업무다 아무한테도 주기싫다. 내가 다 해놓은건데 왜 남한테 주라는건지 모르겠다. 시전
(웃기게도 우리회사는 계약연장 없음. C는 내년 2월에 퇴사해야함)
결국 A가 B의 업무를 가져감..(근데 B가 하는 근태업무는 계약직전용업무임)
계약직이 정규직 자리뺏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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