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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을 듣고 내년 편입 준비하는거 가능할까...?


 
익인1
안될건 없지...
5일 전
글쓴이
근데 편입 영어나 수학 너무 어렵다해서
5일 전
익인1
이과인가보네 이과면 영어는 문과만큼은 안빡세고 수학은 범위를 보고 너가 판단해봐 근데 가능 안가능은 너가 하면 그냥 가능인거지 하고싶으면 한번 열심히해봐 내년 시작 계획이면 지금 좀 해보고 생각해도 안늦었다
5일 전
글쓴이
오 뭔가 좋은 말이다 마자 내가 하기에 달렸다!!!
5일 전
익인1
화이팅
5일 전
익인2
현실적으로 뽑는 인원이 진짜 적어서 쉽지 않아ㅠㅠ 어느정도 라인 가고 싶은거야? 인서울 하위 정도면 진짜 죽어라 열심히하면 될 수 있는데 상위권은 검머외+인서울 중하위권 학생들땜에 진짜 빡세(경험담)
5일 전
글쓴이
나 건대에 가고 싶은 학과가 있어ㅠㅜㅜ
5일 전
익인2
경쟁률 아마 건대가 제일 높을걸..?!
5일 전
글쓴이
마자 그래서 나도 건대는 안 가고 싶은데 학과가 거기만 있네...
5일 전
익인2
나 대형학원 1년 다니면서 새벽부터 저녁까지 공부했는데 상위권 대학 예비받고 붙지도 못했어..ㅠㅠ 도전하는건 자유인데 진짜 상상이상으로 빡센거 꼭 알고 시작해 쓰나
심지어 난 중하위권 대학이라 편입 실패하고 걍 다니고 있어..🥹

5일 전
글쓴이
2에게
진짜?!?!?!?!?ㅜㅜㅜㅜㅜㅜ아 근데 이게 진짜 고민되는 것 같아 도전을 하는게 맞는데 난 거기 하나만 보고 가는거라 떨어졌을 때 어쩌지 하는 드런 느임

5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하나만 보고는 절대 비추 나도 상위권 라인 적어도 5개 이상은 적었어.. 편입은 10개 넣어도 안 되는게 많아ㅛ서 무조건 10-20개 쓰라고 한다,,

5일 전
글쓴이
2에게
아아아아아아 내가 가고 싶은 과가 특수한 과라 조금 고민된다....

5일 전
익인3
당연가눙
5일 전
글쓴이
아 진짜 건대 너무 치열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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