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4일부터 시작한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훈련에 NPB 출신 미츠마타 타이키를 수비 인스트럭터로 초빙했습니다. 타이키는 2010년 오릭스에 입단해 주니치를 거쳐 올 시즌 야쿠르트에서 선수생활을 했습니다.뛰어난 내야 수비로 인정 받은 선수로, 넓은 수비 범위와 안정감 있는 송구… pic.twitter.com/VC8IwMDM7Z—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November 5, 2024
KIA 타이거즈가 4일부터 시작한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훈련에 NPB 출신 미츠마타 타이키를 수비 인스트럭터로 초빙했습니다. 타이키는 2010년 오릭스에 입단해 주니치를 거쳐 올 시즌 야쿠르트에서 선수생활을 했습니다.뛰어난 내야 수비로 인정 받은 선수로, 넓은 수비 범위와 안정감 있는 송구… pic.twitter.com/VC8IwMDM7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