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ㅈㄱㄴ


 
익인1
찜닭이나 닭볶음탕
2일 전
글쓴이
혼자 못 먹어ㅠ
2일 전
익인1
그러면 순두부찌개는 어때?
2일 전
글쓴이
좋아
2일 전
익인1
날이 추워졌으니 따뜻한 찌개로 몸을 녹이시오☺️
2일 전
글쓴이
1에게
익이도 맛점하시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난한게 티가나는포인트 어디어디있어???347 9:0131689 0
일상연차 2주 전에 말했는데 빠꾸 당했어....321 8:1634699 0
일상 택기 기사님 한발 올리고 운전 하셔..이런 경우는 또 첨보네…235 10:2523267 0
이성 사랑방남자 얼굴은 안중요하다니까 ㄹㅇ158 2:0116292 0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4년 최대 50억115 11:0116345 0
술 안좋아하는데 오돌뼈는 좋아해4 11.05 13:57 20 0
특성화 나온 언니가 공기업 때려치고 수의대 간대…ㅎ9 11.05 13:57 84 0
남자 인프피 연락 답장 빠르면4 11.05 13:57 37 0
다들 대리모찬성이야 반대야?9 11.05 13:56 4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 했을 때 반응 뭐가 더 슬프고 미련 남아6 11.05 13:56 179 0
증여세 왜 필요한걸까10 11.05 13:56 55 0
들깨 수제비 vs 돈코츠 라멘9 11.05 13:56 54 0
학벌 제일 많이 드러나는게 글같음..46 11.05 13:56 1392 1
중견~대기업도 퇴사한다고 하면 급여 조정 다시 하는 경우 많아?4 11.05 13:56 66 0
너네라면 뉴욕여행 1000만원 vs 걍 안쓰고 가지고있기 55 11.05 13:56 952 0
자꾸 나한테 증빙서류라면서 주민등록 보내는데 이거 스팸임?3 11.05 13:56 18 0
입사한지 한달 안됐는데7 11.05 13:55 35 0
머리 집에서 잘라보는거 어떻게 생각해?2 11.05 13:55 27 0
간만에 푸룬주스 먹었더니 난리났다 11.05 13:55 18 0
내일배움카드 이것 좀 봐줘 알려주라ㅏㅏ2 11.05 13:55 77 0
너네 월급으로 이 돈 받고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12 11.05 13:55 53 0
이성 사랑방 가벼운 스킨쉽..?2 11.05 13:54 138 0
돈 못 모으는 애들 보면 그렇게 자기합리화를 하더라 11.05 13:54 57 0
백수 한달차 낮밤 바뀌어가는중1 11.05 13:54 37 0
어제 줄넘기 했는데 무릎아파 ㅠ5 11.05 13:5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4:56 ~ 11/7 1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