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엄마가 김밥 싸놨는데 라면이랑 같이 먹을까 아님 떡볶이 1인분만 배달시킬까? 김밥이 딱 1줄이라 모자랄 거 같아서ㅠ


 
익인1
라면
20시간 전
익인2
라면!!
20시간 전
익인3
오늘은 떡볶이 기분이닷!
20시간 전
익인4
라묜
20시간 전
익인5
라면
20시간 전
익인6
라면!
20시간 전
글쓴이
조아써 라면으로 간다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85 11.05 13:3083426 1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30 11.05 15:3964418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59 11.05 20:5215811 0
야구자기팀 밝히지말고 fa나온 자기팀 선수 말해보자73 11.05 13:3113605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92 11.05 16:2315823 0
똥 잘나오는 배달음식 추천좀ㅠㅠㅠ6 11.05 12:22 49 0
헤어라인 가르마 타는 부분 탈모같음1 11.05 12:22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6년전에 썼던 편지 발견함ㅋㅋㅋㅋㅋㅋ 1 11.05 12:22 236 0
막 부모들이 애들 귀엽다고 말도 안되는거 알려주면서 놀리잖아 11.05 12:22 64 0
비건레더자켓 한 5년 이상 오래입으면 갈라지나?3 11.05 12:21 46 0
암묵적 좋아요 주고 받는 남자 지인 있었는데 여친 생겼길래 내가 먼저 좋반 끊음1 11.05 12:21 31 0
익들아 이 가방 어때?3 11.05 12:21 75 0
이런 니트밑에 뭐입을까 40 11.05 12:21 26 0
맘스터치 싸이순살 시키면 소스도 같이 와???4 11.05 12:20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바람나서 어제 헤우졌는데 아직도 안믿기거1 11.05 12:20 98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두달정도 됐는데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2 11.05 12:20 69 0
사회가 얼마나 심신미약 촉법소년을 봐줬으면 중학생이 이런말을 하냐 11.05 12:20 91 0
카페 플라스틱컵은 페트병 버리는데 버리면 되는거야?1 11.05 12:19 53 0
썸인데두 왜케 미련이 남냐 ㅋㅋㅋㅋ ㅜ 11.05 12:19 25 0
하늘 노을로 바꿔주는 어플 아는사람 11.05 12:19 12 0
갠카하는데 이틀연속으로 오픈때 들어와서 마감때 가는 사람 있는데 오늘 또 옴24 11.05 12:19 465 0
나 오늘 라섹하러가는데 너무 떨려8 11.05 12:19 28 0
피치피치미 진짜 개좋다ㅜ4 11.05 12:19 43 0
K-푸드가 중국보다 미국에서 더 팔린대ㄷㄷ19 11.05 12:18 681 0
뭔가 나는 첫 직장 해고당할 것 같음9 11.05 12:1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