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여름에 비하면 나아? 사람도줄고


 
익인1
ㅇㅇ 여름보다 겨울이 손님 없어
22시간 전
익인2
진짜 항가함 ..
22시간 전
익인3
웅웅 근데 스팀쳐야하는거 많이 들어와서 넘 귀차낭...
22시간 전
익인4
보통 여름보다 낫긴 한데 우리카페는 많더랔ㅋㅋㅋㅋㅋㅋ 넓어서 그런가.. 스팀칠게 많아서 귀찮은것도 많고
22시간 전
글쓴이
홀넓어? 우리도그런데ㅜㅜ
그래도 블렌드안써서 낫긴해? 스팀제외 하면

22시간 전
익인4
응.. 블렌더도 여름보단 확실히 덜써!! 우유만 엄청나감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48 11.05 15:3971523 1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228 11.05 20:5223982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161 11.05 16:2322525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124 11.05 21:2614306 5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72 11.05 19:446750 0
이성 사랑방 너네 전애인 야사 언제 지워?44 11.05 12:26 24621 0
대학 이름때매 편입하려는거 어때..?? 12 11.05 12:26 68 0
3주동안 2키로 뺐는데 적정한가? 11.05 12:26 9 0
진심 스트레스인데 몇년동안 잘 연락하고 지내다가 11.05 12:26 35 0
나 ㄹㅇ 흙 먹으면서 자랐는데2 11.05 12:25 41 0
피임약 잘아는 둥들 도와즈ㅏ6 11.05 12:25 15 0
한번 궁금해서 신점봤는데 11.05 12:25 12 0
9 to 6 200초반 vs 야근에 일빡센 300대1 11.05 12:25 17 0
내 20대는 망했어1 11.05 12:25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아빠 뵈러 갈거같은데 선물 뭐들고 갈까 11.05 12:24 20 0
인서울 문과 편입 준비 vs 공무원 준비9 11.05 12:24 92 0
아진짜 답답한데 내가이상한거임?2 11.05 12:24 33 0
하 면접 불합격 연락준다는 말은 왜하는거야 11.05 12:23 51 0
할머니들 남아선호사상은 어쩔 수 없는거임??23 11.05 12:23 313 0
아니 무슨 거미가 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네2 11.05 12:23 15 0
애들아 봉구스 밥머거 냉장고에 넣어놓고 다음날2 11.05 12:23 19 0
남자 키 작으면 롱코트 별로일까??1 11.05 12:23 26 0
와 공무원 내려치는 글 올라오니까 방구석 백수들 신났네10 11.05 12:22 117 0
똥 잘나오는 배달음식 추천좀ㅠㅠㅠ6 11.05 12:22 49 0
헤어라인 가르마 타는 부분 탈모같음1 11.05 12:2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