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살 98년생들아 너네 직업뭐야?667 11.13 16:4138683 0
야구/OnAir 🇰🇷❤️💙프리미어12 1차전(vs대만) 큰방 달글❤️💙🇰🇷8154 11.13 18:4939284 0
이성 사랑방37살 남익인데 29살 여자 좋아하면 실례인가434 11.13 08:0763575 1
일상요즘 30살에 1억모은거면 평균임311 11.13 09:1163266 2
일상회사에 청첩장 돌렸는데 찢어서 버려놓은거 발견했어ㅠㅠ292 11.13 12:3866175 4
OTT 어디가 볼 거 젤 많아??3 11.07 13:58 86 0
버스 인내음(?) 원래 기사가 마음대로 조절할수 있는거야?3 11.07 13:58 57 0
토리든보다 웰라쥬 앰플이 100배 더 낫다..3 11.07 13:57 60 0
미국 대선 민주당이 진 이유중에 하나 분석 대박이다13 11.07 13:57 612 0
이성 사랑방 아니 이게 자신감 문제라고 생각 들어? 좀 봐 주라 5 11.07 13:57 65 0
에이닷 때문에 skt로 갈아타는거 에바임?2 11.07 13:57 38 0
이성 사랑방 나 곧 소개팅 남자분 뵙는데 너무 걱정이야.. 11 11.07 13:57 215 0
더존평생교육원 교육 들으러 오지마라2 11.07 13:57 25 0
오늘도 쿠팡간다3 11.07 13:57 43 0
취준인데 옷살까말까6 11.07 13:56 75 0
존슨스베이비 로션 향 머가 좋아?? 2 11.07 13:56 23 0
면접 또 봐야해...ㅠ 11.07 13:56 24 0
나 이 스카 1년 다니면서 오늘 신고랑 쪽지 쓰는거 처음 해봄1 11.07 13:56 83 0
너네 지역 버스 기사 아저씨도 욕 입에 달고 살아?5 11.07 13:56 49 0
회사 1.75 남았어요14 11.07 13:56 79 0
이성 사랑방 안부인사만 한다는 말이 그렇게 별로야?5 11.07 13:55 75 0
命は美しい初めて気づいた日からすべてのその悲しみ消えてゆくんだ8 11.07 13:55 184 0
지방이냐 서울이냐 8 11.07 13:55 41 0
난 사실 패딩조끼를 왜 입는지 모르겠어6 11.07 13:55 110 0
대학 수업 지각 7번정도 한거같은데 11.07 13:5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0:54 ~ 11/14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