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피스타치오 이제 안보임


 
익인1
이게 뭔소리야 너 다른 나라 살아?
3일 전
글쓴이
몬소리긴... 여기 동네 피스타치오 멸종인데
3일 전
익인1
피스타치오 열매가 열리는 동네야? 아니면 시중에서 파는게 없다는거야?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538 14:1325206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383 9:1341683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211 16:067395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158 10:3614245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126 15:4311913 0
노트북 있는데 패드 굳이 필요 업징??6 11.05 14:17 49 0
26살에 워홀 오바야?7 11.05 14:17 73 0
트린트먼트는 효과가 바로 나타나서 조아 11.05 14:17 12 0
인데놀 먹으면 얼굴에 여드름 나? 11.05 14:17 16 0
강아지 케어 질문좀7 11.05 14:16 54 0
이력서 뿌리면서 궁금한 게3 11.05 14:16 221 0
편의점 알바할때 이상한 사람 만남1 11.05 14:16 58 0
112 전화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곳 11.05 14:16 50 0
아니 어이없네ㅋㅋㅋㅋㅋ4 11.05 14:16 93 0
익들아 나 사랑니 발치한곳이 하얗게 됐는데 뭐지???ㅎㅇㅈㅇ 19 11.05 14:15 294 0
하이라이터 개쪼끄만거 샀는데2 11.05 14:15 249 0
진짜 마른사람은 이유가 있다니까??????????????????????18 11.05 14:15 673 0
목이 넘 따끔해 11.05 14:15 14 0
미밴드 심박수 걍 보는용도지? 11.05 14:15 16 0
조각 페브릭 카페트 버려본 익들아 마대에 버렸어? 아님 폐기물차 불렀어.. 11.05 14:15 17 0
웬만하면 짜파게티는 호불호 없겠지??1 11.05 14:15 27 0
올영은 화장품이 왜 죄다 1+1이야..3 11.05 14:14 79 0
옆집인지 윗집인지 화장실에서 개짖는소리 하루종일 나서 미칠거같음 11.05 14:14 19 0
거북이 되기 직전이다4 11.05 14:14 25 0
오픽 선택형 질뮨은 질문 내용이 다 똑같아?! 11.05 14:1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9:00 ~ 11/8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