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ㅈㄱㄴ


 
익인1
고개를 어따둬야 될지 모르겟어
8시간 전
익인2
지나갈때 눈 마주치면 넘 민망쓰
8시간 전
익인3
햇빛
8시간 전
익인4
잘넘어짐...보도블럭 조금만 튀어나와있거나 조금만 내려앉아있어도 넘어져서....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388 13:3034951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329 9:4030824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155 15:3913939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12 9:5214200 1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80 10:4022093 0
안우울해 14:27 20 0
하.. 진짜 일하기 싫다 3 14:26 19 0
결혼 준비하면서 왜 싸우는지 알겠다1 14:26 131 0
하 편순이인데 방금 손님하고 싸울 뻔…6 14:26 102 0
오늘 숏패딩은 오바탱탱볼인가4 14:26 30 0
이성 사랑방 바람 피면서 왜 안헤어지는걸까8 14:26 128 0
나 지금 붕어빵 파는 카페에서 일하는 중인데 걍 내가 붕어빵 장사 차리고 싶음 14:25 22 0
쓰차를 두 번 당했지만 난 두 번 살아남았다 2 14:25 26 0
아까 입맛 없어서 빵 작은 거 하나 먹고 약 먹었더니 배 아프다ㅠ 14:25 11 0
내 친구 자꾸 자기 어렸을 때 진짜 예뻤다고 사진 보여주는데 14:25 39 0
점심시간이 11시반이라 오후4시만 되도 배고파..5 14:25 20 0
추워지는거 좋아... 14:25 20 0
하 자소서 써야하는데 돈 주고 집중력 사오는게 나을까 14:25 25 0
전기차 산업쪽 진짜 안좋은가보다 ㅠㅠ 14:25 24 0
연차수당 있는 익들 무조건 받는편?2 14:25 21 0
아니 레미제라블 보는데 모든 대사를 다 노래로 하네3 14:25 23 0
이런것도 스토킹 신고되나2 14:25 23 0
옛날 믹스커피 빽다방이랑 더벤티 중에 어디가 더 맛있어?? 14:24 10 0
퍼즐하잣1 14:24 32 0
옛날에 동기 생각나네 지 남친이랑 싸웠다고 연락도 없이 내 자취방 벨누르고 14:2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