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0l

이혼한지 5년쯤 됐는데 이혼하곤 점점 사이 좋아지더니 이번엔 기어코 둘이 여행도 간대 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걸 좋아해야해 싫어해야해....

두사람 설마 사궈?



 
   
익인1
썸타시네
어제
글쓴이
커플사이에 끼어있기 힘드네^^;
어제
익인2
😮
어제
익인3
가족끼리 떨어져지내면 오히려 애틋해지고 사이좋아진다던데
어제
익인4
두분... 사궈...?
어제
익인5
같이 안보고 사니 사이가 좋아지는..ㅋㅋㅋ
어제
익인6
나 아는분도 이혼하시고 둘이 종종 만나시더니 휴가도 같이가고 결국 다시 합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7
원래 가족이 그렇긴 하지... 그래서 3대 덕을 쌓아야 주말부부한다자노...
어제
익인7
자식도 글치 있으면 고구배 만개는 먹는 것 같은데 하루라도 없으면 애틋하고 보고싶고 그럼
어제
익인8
사귈때 헤붙해야할걸 지금 겪으시는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흐린눈하자...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어제
익인9
주변에 이런경우 은근 많더라 ㅋㅋㅋ
우리부모님은 이혼은 아니고 별거이긴 한데
종종 보고 지내고 서로 힘들 때 연락하고 그래서 얼마전에 다같이 밥 먹음

어제
익인11
약간 전우애같은게 생긴다고 하던데.. 친한언니가 이혼하고 전남편 가끔 만나는데 이성감정이 아니라 힘들때 같이 있어준 동료 전우애 이런게 있어서 만나면 편하다고
어제
익인12
둘이 사궈?
어제
익인13
와우 할리웃
어제
익인14
우리 부모님은 둘이 안 만나는데 아빠랑 살거든? 엄마는 나 만날 때마다 아빠 여자 있냐 물어보고 아빠는 나 엄마 집 갈 때마다 엄마말 잘들으라고 겁나 잔소리해댐;
어제
익인15
울 엄마 친구분도 전 남편이랑 이혼하고 10년 지나서 다시 합치심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6
이혼사유가 뭔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듯.. 불륜같은거면 절대 반대 ㅠ
어제
익인26
그건 최악일때
어제
익인17
신기하다 ㅋㅋ
어제
익인18
?
어제
익인19
뭐 부모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머 으른들의 일이니
어제
익인20
울집도 그럼 ㅋㅋ 같이 살기는 죽어도 싫다는데 그냥 친구처럼 잘지냄 가족 다같이 여행도 자주 다니고
어제
익인21
그치 이혼했다고 뭐 전생의 원수마냥 지내야 하는것도 아니고
어제
익인21
두분만 행복하다면 너무 좋은일 아닌가
어제
익인22
말로 표현은 안되지만 좋은 일이네ㅋㅋㅋ
어제
익인23
그거 생각난다 숏츠에 그 개떡같은 집구석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4
두분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25
좋지머 ㅋㅋㅋ
어제
익인26
그래서 이혼은 안하고 떨어져 살아보기도 하더라고 각자 떨어져살아보자고하고 그런분들 꽤있음
어제
익인28
같이 살기는 애매하고 딱 그정도의 거리감이 좋으신가봄
어제
익인30
쓰니는 어때 부모님 저렇게 다시 잘 지내시는거 보면? 쓰니가 좋으면 이 관계 너무 화목해보이긴 해 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00 8:2741800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197 9:4220596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35 14:4211247 0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126 16:3329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131 10:0318502 0
아니 나 인적성 ncs같은건줄 알고 2 11.05 14:37 394 0
불닭이랑 킹뚜껑중에 뭐가 더 매워?3 11.05 14:37 24 0
서울익들.... 이거 환승 어려워??? 서울 진짜 혼자는 첨이야ㅠㅋㅋㅋ.. 38 11.05 14:36 932 0
구운감자 과자 영화관에서 먹기 시끄러워?2 11.05 14:36 24 0
3주만에 토스 AL 가능해??2 11.05 14:36 24 0
오늘 춥대서 아침에 반소매티+후리스 입었ㄴ데 1 11.05 14:36 78 0
익들이라면 어느 회사 갈것같아?7 11.05 14:36 51 0
피크민 엽서 주고받는건 뭐가좋은거야?2 11.05 14:36 53 0
직거래 사기아니겠징ㅠㅠㅠ 11.05 14:36 13 0
아이페드 가치대 정보 물어보고싶은데 스카에서 1 11.05 14:36 48 0
너희 친구가 쿠키 주면 어때7 11.05 14:36 28 0
어제 오랜만에 목욕했는데 다시봐도 내 가슴 초라하네 11.05 14:35 45 0
아파트 값 많이 내려갔네 11.05 14:35 33 0
Kt 인식 어때? 소개 해준다길래!4 11.05 14:35 32 0
그 백화점 불륜 애낳고 육아하는 와이프한테 한 말 꼬라지 봐바43 11.05 14:35 1392 0
여기 보면 다들 회사를 골라서 가는 거 같어 11.05 14:35 18 0
요즘 옷들 왤케 목둘레가 좁아..?2 11.05 14:35 28 0
먹는 양이 줄어든거같아 11.05 14:34 19 0
입원 첫날인데 귀마개 가져올걸😭😭2 11.05 14:34 58 0
나만 지금 데이터 안터져 ?3 11.05 14:34 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7:50 ~ 11/6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