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연락 준다고 하셨는데 오늘까지 안 오면 연락해도 되겠지?

15일에 새로 오픈하는 가게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덕 양쪽 다 들어봐도 결국엔 공학 전환 명분이 더 강함917 11.12 15:5373998
일상근데 뭔가 대학교라는 공간에 대한 환상이 깨짐..372 11.12 15:3760417 9
일상 남녀 소울푸드 3대장 공감함?136 11.12 17:0710644 0
이성 사랑방남자가 어떨때 짜쳐103 11.12 12:4738126 0
야구/정보/소식 KT 신본기 은퇴59 11.12 14:03191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네 다리 보고 닭다리 라고 장난 치면9 11.09 13:46 165 0
난 서비스직 진짜 안맞는듯1 11.09 13:46 55 0
고구마 썩은거 일반이야 음쓰야??… 3 11.09 13:46 42 0
당뇨 이겨낸분들 개부럽다2 11.09 13:45 66 0
병원익들 있나요.. 11.09 13:45 21 0
본인표출 햇빛으로 인테리어 하기 40 20 11.09 13:45 392 4
아ㅏ 일본가서 백개 사올걸 합벅적 마약이다……….40 45 11.09 13:45 1338 1
술먹고 다음날 피부관리 받으면 효과없어? 11.09 13:45 11 0
이성 사랑방 군대 못 기다리겠다고 헤어지자고하고 빠이 쳤는데10 11.09 13:45 2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애인이랑 너무 닮아서 미치겠어 11.09 13:45 79 0
월세가 200만원인 집에 어케샇앋8 11.09 13:44 395 0
간조익들 있너?2 11.09 13:44 31 0
나 열등감 없는데 제일 이해안되는게23 11.09 13:43 626 0
나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왼쪽처럼 입으면 촌스러워?75 11.09 13:43 8548 0
전통적 남성성 vs 현대적 남성성 어떤 남자에 끌려?5 11.09 13:43 46 0
하차감은 닥 외제차?2 11.09 13:43 70 0
뭐만하면 조현병 타령 하는 애들이 진짜 조현병 같음1 11.09 13:43 19 0
오늘 서울 날씨 어때?!! 아우터로 픽해주라4 11.09 13:42 260 0
만약 썸남이 환경문제에 대해 이런 입장이면 어떡할거야?5 11.09 13:42 44 0
거절 못해서 카톡 안읽씹하는 사람들 3 11.09 13:42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