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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할머님 나만 보면 아들낳아라 아들낳아라
애 가질 생각도 아직 없긴한데 스트레스 받아ㅋㅋㅋ
시할머님도 여자고 나도 여잔데 
하루종일 딸 낳으면 안좋은 이유 싫은 이유
아들 낳아야 하는 이유 앉혀놓고 계속 얘기함
시부모님이 말려도 틈만 나면 그러셔
애 언제 가지냐 아들 낳아라.... 
우리 할머니는 전혀 안그러셔서 솔직히 좀 짜증남ㅠ
애는 세명은 낳아야 한다 아들 셋이면 더 좋다
하 진짜 걍 평생 안낳을까봐ㅠ 
딸 낳으면 구박하겠네ㅠㅠ


 
   
익인1
아들 낳으라고 구박 들으면 딸 낳는단 미신 있다고 말씀드리기 ㄱㄱ
7일 전
글쓴이
약간 남말 안들으셔ㅋㅋㅋㅋㅋㅋㅋㅋ 귀도 잘 안들리고 내가 이런말 해도 본인 얘기만 하심 ㅠ
7일 전
익인1
의외로 미신은 또 잘 믿으시던데 안 통한다니 답이 없구만 쓰니가 좀 더 참는 수 밖에
7일 전
익인2
딸 낳으면 둘째로 아들 낳으라고 하실거 같은데
7일 전
글쓴이
그럴거 같아ㅋㅋㅋㅋ 낳더라도 난 딸 원해서 첫째 딸이면 무조건 거기서 끝인데 맨날 그소리 들을듯
7일 전
익인2
첫째 아들 둘째 딸 이러면 둘 다 좋아하고 첫째 딸이러면 둘째까지 낳으라고 하실거 같어
7일 전
익인3
그 세대는 포기하는 게 편함 평생을 아들이 어쩌고, 네 오빠 남동생이 어쩌고 소리 듣으면서 살았을텐데 갑자기 바뀌겠나 뭐...
7일 전
익인3
표현이 좀 그럴 수 있는데 가치관 바뀌는 것보다 돌아가시는 게 더 빠를 거임
7일 전
익인4
ㅇㅇ 못 고침
7일 전
익인5
걍 익명이니까 까놓고 말해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이 뭐 길겠니.. 그냥 네네~ 하고 흘려들으셈
7일 전
익인7
22
7일 전
글쓴이
하 그건 맞아ㅠ 연세가 있으시니까ㅠㅠㅠ 또 그렇게 생각하면 그냥 들어줘야지 하면서도ㅠㅠㅠㅠㅠ
7일 전
익인5
시부모면 남편이 컷해야하는게 맞긴한데 시할머니면 ... 걍 네 그럴게요 ^^~ 하고 말아버려
7일 전
글쓴이
신랑도 전 아들낳고 싶어요~^^* 하고 뒤돌면 딸낳고싶다 하긴햌ㅋㅋㅋ 근데 이게 앵무새처럼 하루종일 그얘길 하시니까 지침ㅠㅠㅋㅋㅋ 시부모님도 계속 껴들어서 말리는데도ㅋㅋ 내 얼굴만 보면 아들낳아줄사람 이렇게 떠오르나봐ㅠ
7일 전
익인6
남편이 컷해야지 그나이에는 뭐라해도 안됨
7일 전
익인8
시부모님이 안 그러면 ㄱㅊ아 좀만 견디자 글고 집 와서 남편한테 치맥 사달라 해 짜증나는 거 견뎠으니...
7일 전
익인10
본인도 여잔데 남자 하늘로보는거 진짜 기괴하긴해 ㅋㅋ근데 절대안바뀜
7일 전
익인11
으 듣기싫어
7일 전
익인12
그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거의 대표적인 사례가 그시대 할머니들인 듯... 솔직히 답이 없음 안바뀜
7일 전
익인13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 이것도 여러번 하다보면 자동으로 음소거된다 ㅋㅋㅋ나이먹으면 자기 생각이 정답이다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 ㅎㅎ 좀만 견뎌
7일 전
익인14
어우 스트레스겠다ㅠ
7일 전
익인15
어쩔수없음 20몇년밖에 안 산 나도 생각 고쳐 먹기 쉽지 않은데ㅋㅋㅋㅋㅋㅋ 나보다 네배정도 더 사신 분들은 어떻게 고치겠음...
7일 전
익인16
시부모님도 못말리는데 어쩌겠어... 스트레스받아도 예예^^ 하는게 그나마 편한방법이니 ㅠ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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