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주인 연락이옴 본인 아는 업체는 시간이 없어서 관리업체가 아는 곳으로 하려니 기다려달라
그리고 오늘 관리업체에서 전화옴 집주인이랑 어제 얘기했다 업체 연락갈거니 상의하래
그러고 방금 누수업체 전화와서
다짜고짜 2시에 가려는데 되겠냐는데 나는 직장다니는데 당장 되겠어?
그래서 오늘은 안된다니까
협조를 해줘야한다면서 위에집이 된다하면 아랫집이 안된다하고 그러면 방문한 의미가 없네
서로 양보를 해줘야한다 어쩐다
이 내용만 두번 얘기하고 끊음
알지 양쪽 동시에 봐야하는거 알겠는데
다짜고짜 오늘 그것도 평일에 2시간도 안남은 상태에 온다그러면 된다 누가함 쉬는 사람이나 되는거지
월세내고 사는집 누수생겨서 곰팡이 천지된것도 짜증나는데 기분나쁘게 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