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대는 비슷한데 경력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아직 대학생들같은 느낌? 코드가 좀 안맞기도하고..
.맨날 퇴사하고싶다 언제 퇴사하는게 젤 좋을까요 이런얘기하는데
나는 뭐 이제 입사했으니 딱히 할말도없고 맞장구 칠 말도 없음.......ㅠ
나도 수다떨고 편하게 지내는거 좋아하는편인데 아직 친해질만한 포인트를 못찾음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