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친군데 체력 너무 좋아서
6시부터 10시까지 놈 6시에 수영장에 둥둥 떠있거나
헬스 갔다오거나 러닝 뛰고 옴 갔다 오면서 특히 러닝 뛰다 오는 날엔
서핑이나 스노쿨링 예약 가능한지 물어보고 오후에 나감
동선도 잘 짜서 얘랑 다니면 내가 안 하고 구경만 해도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