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글 많이 올라서 그런데 나처럼 그냥 공무원 싫은 사람도 있음

엄마가 중학교때부터 계에엥에엥에에ㅔ에속 얘기 해가지고

그래서 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어디냐고?

주민센ㅌ터

[익인1]

워라밸 없다는 거 보면 나도 별로 하고싶진 않음...

[글쓴이]

난 이게 PTSD라서 그런진 몰라도 난 안할거야 ㅋㅋ공무원은 아니고 계약직인데 이 지자체가 유독 심하다곤 들었지만 샤바샤바 하는게 더 심하게 해야된다는 얘길 듣고 아무리 못해도 공무직이나 하자 이 마인드

[익인2]

와 그래도 엄마가 얘기해서 했는데 된것도 대단하다
어쩌면 젊은 공무원들 중에 부모님권유로 들어온 사람들 진쯔 많을듯..

[글쓴이]

ㅇㄷㅇㄷ ㅋㅋㅋㅋ 공무원은 아닌데 몸이 아파서 사기업 가는거보단 나으니까!

[글쓴이]

근데 익이니ㅣ 말도 맞아 들어보면 가족권유 친구 권유 많아

[익인2]

나도 아빠권유로 준비하고 있거든.. 요즘 안좋은 소리 많은데 그래도 내 성향상 맞을거같기도?해서 하거있어 근데 공무직은 어떻게 되는겨?!

[글쓴이]

공무직도 도에서 하는게 있고 지자체에서 하는것도 있는데 우리시는 시험보고 면접보고 들어오는 루트! 공무원보단 인사이동이 적고 동이면 동 구면 구 동에 있는 사람은 동에서만 돌아!

[익인2]

아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