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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잠 23 24 둘 다 있는 무지 있어??3 0:50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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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갤에서 의리 까는 글 추천 주작하는것도 루케테라며 3 11.05 23:42 213 0
여장은 이젠 안 했으면2 11.05 23:33 191 0
ㄹㅋㅌ한테 먹혔던 커뮤들도 ㅇㅂ때문에 들고 일어난거 너무 다행이다…8 11.05 23:33 258 0
삐끼삐끼도 여장도 즐기면서 하니까2 11.05 22:48 318 0
이우성 84가 아니라니3 11.05 22:45 171 0
선넨은 비시즌에만 인스타 공개로 여는거야??1 11.05 22:37 3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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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춘잠 질문!5 11.05 21:26 171 0
뉴비 무지 유니폼 관련 질문!!🐯11 11.05 21:20 1012 0
내년퐈는 현종이 대우해주고 원준이를 우선해야 되는 게 맞는데 1 11.05 21:17 289 0
V12후드 7 11.05 20:23 665 0
첫날 8시쯤 시킨 내1010은 언제쯤 올라나..^^1 11.05 20:16 138 0
히힣힣히 10-10 도착했는데1 11.05 20:16 404 0
벽시계 나왔는데 막 가운데 엠블럼 올시즌 거만 있고4 11.05 20:06 2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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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끼리 영어 많이 늘었다1 11.05 19:45 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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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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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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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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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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