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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l

아 몰라 ㅜㅜ 일단 가디건으로 가려놨어

새 옷이긴 한데 급해서 어쩔 수 없이..

냅두면 알아서 식을테고 창문도 열어놨고 괜찮겠지..

좀 이따 페브리즈 뿌리러 가야겠다



 
익인1
왜 숨겨놨엉??
3일 전
글쓴이
내가 치킨 먹고 살쪄서 엄마가 치킨 시켜 먹는 거 싫어해 ㅜㅜ
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일 전
글쓴이
윗댓! ㅋㅋ..ㅠ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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