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졸리다 자고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399 16:333417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21 9:4245490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55 8:27637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238 10:0338572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4 14:4226930 1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토했어 11.05 17:18 17 0
잘하는거 없는 익들아 어떤 기분으로 살아?2 11.05 17:18 53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스토리랑 인스타 게시물 좋아요 호감 구분 4 11.05 17:18 110 0
이정도면 소스 실수로 쏟은 거 아니야? 18 11.05 17:18 589 0
가족이랑 사니까 너무 피곤함… 11.05 17:17 25 0
와 기모바지에 털 복실복실한 후리스 입었는데 개추워 11.05 17:17 17 0
너네도 아이라인 이렇게그려??19 11.05 17:17 853 0
요즘 인기있는 쿠션 뭐야???3 11.05 17:17 63 0
왜 어른들이 첨에 식 못하면 내내 못한다고 하는지 알겠음1 11.05 17:17 34 0
입사서류 제출할건데 압축해서 하나로 첨부하랬는데 11.05 17:17 13 0
무신사 면접후기 보고난뒤로 무신사 좋게 안보임 11.05 17:17 24 0
매운음식 먹을때 목에 걸리는거 왜 그럴까1 11.05 17:17 14 0
어쩌라고가 말 버릇인 사람 너무 싫다.. 11.05 17:16 21 0
빈혈 수치 보러왔다를 혈당 수치로 잘못 말했어ㅠㅠ 11.05 17:16 16 0
인천 단수 마자?????1 11.05 17:16 16 0
국내에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 어디 있을까13 11.05 17:16 27 0
이성 사랑방 신부입장곡 내가 좋아하는 노래로 해도 돼??6 11.05 17:16 104 0
배 별로 안고픈데 집 가면 저녁 먹?말? 11.05 17:16 10 0
좋은 아파트지날때 부럽다생각하는사람 잇음?4 11.05 17:16 60 0
근데 실내는 아직 안추운거 맞지?1 11.05 17:1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2:30 ~ 11/6 2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