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검색해봐도 안나오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311 13:3021110 1
일상요즘 9급 신규 학벌 개박살남227 12:0128326 0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211 9:4019734 0
일상본인표출사주 볼사람 275 1:573603 0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73 10:4015842 0
점점 평소에는 안 꾸미고 다니게됨 7 17:14 66 0
이직 준비중인데 차로 다니면 30분 대중교통으로 다니면3 17:14 28 0
피아노 썸머 어렵넹..2 17:14 12 0
면접제의문자 2일전에 왔는데 문자보내봐도 될까...2 17:13 16 0
감기걸렸는데 코 왤케 아퍼 17:13 10 0
올영 세일 한다길래 이것저것 담았다가 다 취소함5 17:13 44 0
전기차 택시 타고 30분 가는데 차막힘 17:13 13 0
내 스펙보다 너무 괜찮은 사람 소개팅 들어와서 의심하면서 나가봤는데5 17:13 46 0
휴학생인데 나 게으른거같아ㅜ..?5 17:13 11 0
남자들 중에 좋아하는 마음이 100에 가까워졌을 때 고백하는 사람 있어???1 17:13 29 0
오늘 저녁에 뚝섬한강공원 추울까3 17:13 11 0
점점 아무생각 없어지면 정신과 약 듣는거야?1 17:13 10 0
중소가 나아 스타트업이 나아1 17:12 14 0
퇴사할 때 연차 소진하고 퇴사하는 거 왜그러는 거임?10 17:12 191 0
아 애인 8시에 만나는데 지금 화장 끝내놈5 17:12 56 0
번장 거래 하는데 상대방이 영구정지 됐대 17:12 21 0
생명체들은 왜케 엉덩이를 좋아할까? 17:12 19 0
친구 애인한테 자꾸 떠보는 연락 와서 걍 친구랑 손절했다4 17:12 43 0
하 진짜 어떤 애기가 나보고 언니! 이랬는데 할아버지가 뒤에서 이모!! 이러는거야1 17:12 15 0
역시 난 현강보단 인강이고 피티보단 홈트 체질이다,,,2 17:1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7:22 ~ 11/5 1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