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상 수상자는 올해도 NC 외국인 투수입니다. 작년 에릭 페디에 이어 올해는 카일 하트가 최동원상을 받습니다. pic.twitter.com/eNYcagxytu—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November 5, 2024
최동원상 수상자는 올해도 NC 외국인 투수입니다. 작년 에릭 페디에 이어 올해는 카일 하트가 최동원상을 받습니다. pic.twitter.com/eNYcagxy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