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토요일에 서울 가는데 얇은 네이비 니트가디건에 흰색 일자바지 입고 그 위에 아우터 뭐입어야될까?ㅜㅜ 아우터 없어서 당장 사야돼 아예 안입고 가는건 오바겠지?


 
익인1
와 진짜 추워; 코트라도 입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757 14:1348053 3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451 16:0624888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471 9:1357221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14 10:3626001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279 15:4333751 0
나 오늘 알바면접에서 처음본사람이 카톡으로 엠지수준 보라고 욕함1 11.05 18:17 34 0
익들아 야즈 먹을때 5분정도 늦게먹어도 괜찮아??8 11.05 18:17 29 0
엄마 아파서 속상한데 서류 지옥이 더 슬프다 ㅋㅋ큐ㅜㅠ 11.05 18:17 21 0
쌍수하고 알바 11.05 18:16 13 0
나 가정폭력 당하고 컷는데 밖에 나가면 예의바르고 싹싹하다고 칭찬만 받는데4 11.05 18:16 65 0
피임약 한팩 다 먹었는데 주말에 어디 가야해서 생리 미루고싶거든4 11.05 18:16 24 0
다대다 면접봤는데 내가 답변할때는 필기? 이런거 안하는데 다른 지원자는 말하면 필기.. 11.05 18:16 23 0
좀 추운데 뜨끈한 마라탕 vs 뜨끈한 내장탕5 11.05 18:16 14 0
아 제발 밖은 추운데 지하철 더워 죽어3 11.05 18:16 22 0
스파오 조끼패딩 개따뜻해 11.05 18:15 25 0
취준생인데 면접 보면 볼수록 이게 맞나 싶다2 11.05 18:15 116 0
쌤이 뷰티 미용과 가라는 건 어떻게 생긴거야?4 11.05 18:15 58 0
만두 유통기한 1월 10일까지였는데 먹어도 될까4 11.05 18:14 15 0
알바 퇴사 한번만 도와주라ㅠㅠㅠㅠㅠ7 11.05 18:14 40 0
컴활2급 필기 퇴근하고 2~3시간 공부해서 딸수 있을까?? 18 11.05 18:14 134 0
고졸익인데 혹시 사회복지사 관련 잘 아는 익 있을까?2 11.05 18:14 35 0
우리회사 경리님 강아지 7년동안 산책 열번도 안했대..90 11.05 18:14 6503 0
장애 등록 취소해본 익 있어..? 11.05 18:13 23 0
이성 사랑방 회사에 맘에 드는 사람이 생겨따... 3 11.05 18:13 144 0
채용담당자인데 증명사진 여자들은 실물이 별로고 남자들은 실물이 나음3 11.05 18:13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