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지내는이유가 조상님들한테 자손들 잘봐달라는이유같은 느낌이랄까
살다보면 안좋은일이 생기기마련이고 사실 그런일 생기면 장례식갔던거 생각도 안날걸
살면서 인간관계가 넓어질수록 주변 경조사 많아질텐데 그런거 다 생각하면서 못살것같음
임신은 이해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