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10l
이번주 주말에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이게 아파서 빼는 방법 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아.. 단순 꾀병이나 감기 정도로는 뺄 수 없을 것 같고,
몸을 움직이기 힘들거나 응급실 가야하는 정도는 되야 가능할 것 같거든.. 나같은 경험 있는 친구 없니?
추천


 
익인1
계단에서 삐끗해
8일 전
익인2
걍 아프다하면 안됨???
8일 전
익인2
장염걸렷다해
8일 전
익인3
생리통? 힘들면 치킨 많이 먹고 유제품까지 먹어버려
8일 전
익인4
나도 그런생각진짜마니 하는데 장염이 젤 나은거같어
8일 전
글쓴이
장염을 의도적으로 걸릴 수 있을까? 상한 음식이나 우유 같은거 먹어야 하나?
8일 전
익인4
상한음식이나 차가운거? 먹으면 걸려.. 진짜 속버릴수 있으니깐 조심해
근데 진단서 이런게 필요한게아니면 그냥 장염걸린척해!

8일 전
익인5
발 접질렀더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지금 발 접지르고 아픈데 이게 눈에는 안보여요. 그러고 어디 적당한 병원가서 아프다고만 하면 처방해줄것 같은데
7일 전
익인5
몸살걸렸다고 해도 될것 같은데
7일 전
익인5
근데 뭣땜에 그렇게까지 쉬고 싶은건데?
7일 전
익인6
허리 삐끗했다 해 간단하구만
6일 전
익인6
무거운 물건 들어올리다가 허리에서 찍 소리 나면서 식은땀이 나고 속이 안좋아질 정도로 아팠다 해 내 지인 경험담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10년지기 친구 끊어내야할까?22 11.10 16:39164 0
고민(성고민X)디시 싫어하는 사람들 많음???5 11.12 07:29154 0
고민(성고민X)새벽 5시 넘어서 자는 습관 고치고 싶은데…6 11.12 21:5437 0
고민(성고민X)나도 10+a년 지기 친구 손절하려하는데 손절 어떻게 해? 6 11.11 01:10122 0
고민(성고민X)방통대 가는게 맞겠지?3 11.12 20:5039 0
나도 10+a년 지기 친구 손절하려하는데 손절 어떻게 해? 6 11.11 01:10 122 0
친구랑 손절해야되나... 4 11.11 09:51 63 0
이런 습관은 어떻게 고쳐? 3 11.11 13:30 52 0
내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6 11.13 17:36 31 0
자취지역 고민6 11.07 15:27 98 0
예체능 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 1 11.08 19:48 34 0
친구들 전화 받기 귀찮은데 내가 이상한건가1 11.10 21:55 37 0
바지 안감? 11.09 17:2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1:36 ~ 11/14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