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앙 ㅠㅠㅠㅠㅠ 너무 귀엽지 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문 열때 쏙 들어와서 남의 자리에 저러고 앉음 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아무도 없었는데 부장님이 어디론가 데려갔어.. 쫓겨남..
부르면 달려오더라.. 완전 개냥이.. 같이웃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