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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5l
나 알바하는데 사장이 나한테 관심 있어했거든 계속 둘이 술 먹자하고 막 어디가자하고 (나랑 나이차이7살) 
근데 내가 말 안 하다가 선 넘는다 싶어서 남친 있다고 선 딱 그으니까  그때부터 걍 개띠꺼움 
진짜 걍 같이 있을 때 온도차가 다름 알바할 때 뭐 일에 대해 물어보명 말도 일부러 무시하고 그러는데 탈주해야하나 ..? 
내 친구들도 그래서 일부러 알바 할 때 애인 있다고 말 안한다고 주변에서 다 친절하다가 애인 있는거 알면 행동 미묘하게 달라지는 거 경험해봤다 하고  한명은 알바 진짜 많이 하는데 그런 건 경험 해본 적 없다하는데 너네는 오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난 한번도 그런적없는데 무ㅜ쳣네
7시간 전
글쓴이
나도 알바 하면서 다 같이 잘 지내고 끝나고 다 같이 술 먹자 ~ 이러시던 분들이 나 애인 있는 거 알고나선 나한테 그런 말 아예 안 하고 자기들끼리 먹고 이런 건 봤어도 이번같은 경우는 너무 당황스러워 진짜,, 거기다 사장님이라 매일 얼굴 마주하고 스몰토크 해야하는 관계인데 너무 곤란함 ㅠㅠ
7시간 전
익인2
나 완전 공감해
7시간 전
글쓴이
진짜 자기들이 가만히 있다가 호감 느껴놓고 상대가 애인 있으니까 갑자기 띠껍게 대하고 솔직히 나 어떤 생각 드냐면 아 나 애인 있다니까 짜르려고 하나 이런 생각도 들어 요즘 ㅋㅋㅋ 그만큼 띠꺼움... 근데 그게 딱 내가 애인 있다고 말한 시기부터 그랬어서 머리아푸다,,
7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짜증나 ,,, 누가 보면 우리가 흘리고 다닌줄 알겠어 진짜
7시간 전
익인3
있긴한데 사장이 그런적은 없음.. 혼자 나한테 환상 가지다가 남친 있다니까 정색함.. 아 지금 생각해도 빡쳐
7시간 전
글쓴이
진짜 자기들이 혼자 호감 느껴놓고 ,, 나만 이런 줄 알고 주변에 얘기해보니까 공감한다는 애도 있고 엥 이러먼서 니가 혼자 착각하는 거 아니냐고 장난싯으로 니가 일 못해서 그럴 수도 있다 이러명서 이상하게 보길래 너무 답답했는데 은근 나같은 경험 한 사람들 많구나ㅠ
7시간 전
익인4
공감
7시간 전
글쓴이
진짜 공감하는 익들 많아서 다행이다 나 요즘 진짜 이거 내가 정병인건가 싶을 정도로 혼란스러웠거든 .. 주변에서 회사 다니거나 알바할 때 일부러 티 안낸다는 애들 보명 왜 그런지 내가 겪어보니까 이해 됨.. 근데 또 애인은 티 안내면 섭섭해하고 미쳐돌을지경 ..!!
7시간 전
익인5
나도 그런거 몇번 당해서 애초애 프사 이런데 다 티내.. 그런 망상조차 하지말라고
7시간 전
익인5
근데 보통 알바나 일적으로 만나면 거의 바로 번교하잖아 카톡보고 그런 태도 아예 안보이더라 신기함
7시간 전
글쓴이
그냥 다음부터는 멀티 프로필을 하나 파서 거기다가 다 넣어놓던지 해야겠어.. 나는 티를 잘 안 내는 성격이라 안 내다가 낭패당했어.. 이정도면 내가 일 하던 곳에서 다 일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건이 비슷해.. ㅠㅠ 흔한 일이였구나..
7시간 전
익인6
어어완전공감해
7시간 전
익인6
동갑 남자들도 묘하게 태도 달라지는 사람들 많음... 안 그러는 담백한 사람들도 있고
7시간 전
익인7
아 무슨 유구한 남자들의 전통처럼 ㅠ 대체 왜 저러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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