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졸리고 ... 피곤하고 ㅠㅠㅠ

주말 언제와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20 11.05 20:5235861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244 11.05 21:2629375 17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29살 백수랑 결혼 가능해?????169 11.05 18:1119705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24 8:2713245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0 11.05 19:4412298 0
익들아 이 옷 좀 찾아줘...🥹 3 11.05 19:06 57 0
혹시 부모님이 자가집 없는사람 있어?16 11.05 19:06 161 0
전기장판은 진짜 한국꺼가 최고야 11.05 19:06 19 0
미국 대선 결과 언제 나와??4 11.05 19:06 147 0
이성 사랑방 첫 데이튼데 코디좀 봐줘ㅠㅠ13 11.05 19:06 392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애인이 백혈병이래 4 11.05 19:05 143 0
이거 운동부족이야? 아니면 다리에 문제 있는거야?5 11.05 19:05 86 0
제품 추천하는 유튜버들은 다 써본걸까1 11.05 19:05 17 0
28살인데 대학 다시 가고 싶어도 돈이 없다..8 11.05 19:05 46 0
적성이랑 연봉이랑 뭐가 더 중요할까2 11.05 19:05 24 0
목걸이 살까 피부과 갈까 고민 중..2 11.05 19:04 23 0
월급 천원 더 들어왔는데 말해야하나? 11.05 19:04 15 0
클럽 ㄹㅇ 못생기면 입뺀 당함….?32 11.05 19:04 867 0
원래 이쁘거나 잘생기면 한번봐도 사람들이 다 기억함?3 11.05 19:04 201 0
삼바 왓다 11.05 19:03 26 0
알바 주휴 안 챙겨주넹 아쉽5 11.05 19:03 48 0
진짜 개매운 치킨 추천좀 진짜 매운거5 11.05 19:03 26 0
집에서 1시간 거리 알바 어떻게 생각해??6 11.05 19:03 30 0
강아지는 얼굴 없음 ?? 4 11.05 19:03 30 0
오늘 카페 왤케 사람이 없지ㅠ 심심 11.05 19:02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52 ~ 11/6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