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피티 몇회만 받아봐서 기구 사용은 몇개밖에 잘 몰라 피티는 가격때문에 더 받을 생각은 없고 그냥 유산소 위주로만 하고싶은데 경사 높여서 공복유산소 하거든 돈아까우려나ㅠ


 
익인1
런닝머신도 비싸고 둘 자리없으니깐 손해보는기분은 아닐듯?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31 11.05 15:3966242 0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171 11.05 20:5218021 0
이성 사랑방남 91 여 00은 어떤거 같아?108 11.05 16:2317429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94 11.05 21:267591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69 11.05 19:444422 0
연봉오르면 퇴직금도 올라야되는거ㅜ아니야??12 11.05 18:19 27 0
자격증 사본 안내는 회사도 있어??1 11.05 18:19 21 0
8천원에 프링글스 18개 샀다 ⁽⁽٩(๑˃ᗨ˂)۶⁾⁾15 11.05 18:18 643 0
요리 너무 좋아해서 요리모임 몇번갔는데 알고보니 신천지라 마상입음…3 11.05 18:18 77 0
엠엘비모자 개커? 11.05 18:18 8 0
배달,인스턴트만 먹다가 집밥 먹으면 기분이 안 좋아지는 이유가뭘까 11.05 18:17 19 0
의치한 익들아 졸업하고 나서도 따로 연락하는 동기들 몇 명이야? 11.05 18:17 12 0
엄마 대신 죽으라하면 죽을수있어????10 11.05 18:17 168 0
난 반드시 해낼거야1 11.05 18:17 19 0
출판사에서 일하는 사람 이써? 11.05 18:17 15 0
50대 아빠 발 편한 운동화 추천 부탁해!!!! 🥲6 11.05 18:17 24 0
나 오늘 알바면접에서 처음본사람이 카톡으로 엠지수준 보라고 욕함1 11.05 18:17 27 0
익들아 야즈 먹을때 5분정도 늦게먹어도 괜찮아??8 11.05 18:17 22 0
엄마 아파서 속상한데 서류 지옥이 더 슬프다 ㅋㅋ큐ㅜㅠ 11.05 18:17 17 0
쌍수하고 알바 11.05 18:16 13 0
나 가정폭력 당하고 컷는데 밖에 나가면 예의바르고 싹싹하다고 칭찬만 받는데3 11.05 18:16 59 0
피임약 한팩 다 먹었는데 주말에 어디 가야해서 생리 미루고싶거든4 11.05 18:16 14 0
다대다 면접봤는데 내가 답변할때는 필기? 이런거 안하는데 다른 지원자는 말하면 필기.. 11.05 18:16 16 0
좀 추운데 뜨끈한 마라탕 vs 뜨끈한 내장탕5 11.05 18:16 13 0
아 제발 밖은 추운데 지하철 더워 죽어3 11.05 18:1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8:04 ~ 11/6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