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추천받는다!


 
익인1
사내맞선
어제
익인2
어하루 좋아할거 같은데
어제
익인3
여신강림 봤으니까
그남자의 기억법 개추!!!

어제
글쓴이
고마워!!!!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기준 고추바사삭은 뿌링클만큼 전국민 몰카같음500 11.06 16:3352085 1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355 11.06 09:4260321 1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274 11.06 08:277767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살빼라는데.. 317 11.06 10:0353921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80 11.06 14:4237526 1
면접관이 수상경력 보고 이건 나가면 다 받는 상인데라고 하던뎈ㅋㅋ 11.05 19:20 211 0
왜 눈썹은 바쁠때 대충 아무렇게나 그릴때 더 잘그려지지 11.05 19:19 9 0
근데 ㄹㅇ 요즘 세대 나이 먹으면 건강 어케 될지 궁금함2 11.05 19:19 46 0
이성 사랑방 나 노잼인데 여자가 재밌다고 깔깔거리는 거6 11.05 19:19 158 0
눈밑주름이랑 눈옆주름 중에 뭐가 더 싫어??4 11.05 19:19 23 0
생리 다가올때 되니까 배 아픔 ㅠㅠㅠㅠ 2 11.05 19:19 16 0
옛날에 심심해서 올린 유튜브 조회수 많이 나왔는데 11.05 19:18 70 0
집에서 샤브 해먹는 익들 고기 추천 좀2 11.05 19:18 16 0
안마주치고싶으니까 방 문을 잠구고 있는건데 11.05 19:18 14 0
키링을 3만오천원 주고 사는 거 어떻게 생각해1 11.05 19:18 10 0
29년 인생 말차 라떼 처음 먹고 자빠짐55 11.05 19:18 1148 0
성인인데 영어 배우고싶은데 보통 어디서 배워??2 11.05 19:18 17 0
서울에서 황치즈 디저트 맛집 있으면 추천해주라 11.05 19:18 7 0
지하철 타면 진짜 노인공경 사라짐 5 11.05 19:18 38 0
알바 골라줄 사람!!! 11.05 19:17 13 0
응급 사직한 사람 다른 곳에서 다시 만남... 11.05 19:17 20 0
이거 운동량에 비해 식사량이 과한 편인가?? 11.05 19:17 15 0
나 왜 인티 알림이 안 오지? 11.05 19:17 10 0
나 닮았다는 사람들인데 어떤 느낌인걸까6 11.05 19:17 37 0
쌈마이 달달한 베리향 좋아하는 사람들 바디로션 이거 추천 11.05 19:17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