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애들 놀러와서 놀이터에서 소음 생기니까 시끄럽다고 경찰 신고하고 난리쳐서 엄마가 니 권리만 주장하지 말고 남을 배려하라고 했더니 죽인 사건
+국민참여재판 참관 후기
집에서 아무리 잘 키워도 밖에서 친구 잘못 만나거나 혐오 커뮤니티/집단에 빠지면 답도 없어지는데 대체 이걸 어떻게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