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내또래 여자분 있었는데 처음 보자마자 얼평+몸평
옆구리살 만지기 내가 하지 마세요. 라고 했는데 요즘 젊은ㅜ아가씨들 싹아지 없다 , 엄청 째려봄..
수영 해야 하니깐 머리 묶는데 어떤 아줌마가 내 머리를 확 잡아 당기는거야… 나한테 계집년이라니 머리 너무 길다
너 때문에 수영장 망친다 엄청 뭐라고 하는거야 난 처음 인데
내머리 단발임ㅋㅋㅋ나한테 매춘부 같다니 , 발랑까진계집애 같다 나한테 업소 다니냐 물어보는 무례한 아줌마들도 있었음 난 잘못한것도 없는데 ㅋㅋㅋ.. 샤워 하는데 자기자리 라고 확 밀어버리고 구석에서 샤워 하는데 바디워시 향 나는거 쓰지 말라 샴푸도 향 나는거 쓰지 말라 엄청 뭐라함
지들이 전세냄? 건물세운것도 아니면서 엄청 생색내고
진짜 너무 혐오스러워서 오늘만 하고 아줌마들 없는 시간으로 바꿔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