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진짜 개귀엽다……
추천


 
꾸공1
이거 진짜 귀여움 ㅠㅠㅠ 근데 이거 나름 표정 좋아보인다고 생각했는데 토트넘 계정에서 행복해 보이지 않다고 많이들 걱정하더라ㅠ
2일 전
꾸공2
넘나 귀욥ㅠ 쿼카야 그냥🤍
2일 전
꾸공3
아ㅋㅋㅋㅋㅋㄱㅇㅇ
2일 전
꾸공4
쏘니는 메롱도 빠르네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토트넘 팬인데 다른팀 궁금한거 있어7 0:08253 0
축구내년부터 클럽월드컵?한다 했나10 11.06 18:46410 0
축구k리그 추춘제 하기 전에 승강제부터 어케 좀 해봐4 15:4633 0
축구손흥민 연장옵션? 그게 구단측에서 강제로 할수있는거야?3 17:09292 0
축구무어 베르너 히샬 다 없는데 공격진 로테가 가능임,,,?3 2:3894 0
토트넘 경기 보시는분 질문!!2 10.27 23:27 235 0
OnAir 아오 우리애들 살살다뤄 10.27 23:26 4 0
OnAir 안돼... 다치지말자 10.27 23:26 5 0
OnAir 트넘아 세트피스 언제 좀 잘할래2 10.27 23:14 99 0
OnAir 키퍼방해 주의좀주세여.. 10.27 23:04 10 0
OnAir 와 햇빛 진자 눈부시겟다 10.27 23:03 6 0
OnAir 제발 잘하자 토트넘 ㅠㅠㅠ2 10.27 22:51 79 0
흥민이 뛸 수 있는데 예방차원으로 휴식 준거라네4 10.27 22:07 402 0
쏘니 명제다2 10.27 21:47 250 0
상대팀이지만 타팀팬들에게 인사오는 거 너무 좋은 거 같다.. 1 10.27 21:39 78 0
흥민이 시티전에 나올듯 담주 목욜!2 10.27 19:55 238 0
우리팀제발 무승중인팀한테 승점 그만 퍼줬으면좋겠음4 10.27 19:15 110 0
바르셀로나 라마시아가 미치긴했다 진짜 10.27 18:54 24 0
내가 누구? 3 10.27 18:51 370 0
케이리그 다음주가 진 짜 다6 10.27 18:47 645 0
2부 리드로 강등되는 게 한팀뿐이야?10 10.27 18:26 682 0
OnAir 경기 샷따 내려 제발 2 10.27 18:17 192 0
우리팀 진짜 누가누가 골 못넣나 대결하는 거 같다2 10.27 17:59 156 0
아니 민혁이 진짜 갓기 티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27 16:58 314 0
혹시 질문 하나 받아줄 익 ㅠ.ㅠ 스포티비 관련!! 5 10.27 14:47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8:00 ~ 11/7 1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