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나한테 관심있는건 백퍼 맞는데 딴여자한테도 이러고 있을까봐 불안해


 
익인1
좀 게으른 사람이면 아마 귀찮아서 여럿한테 안 그럴 걸
19시간 전
글쓴이
부지런한 사람임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392 11.05 20:5244100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05 11.05 21:2639650 32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48 8:27212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37 11.05 22:2711438 0
야구자기팀 FA선수들한테 하고싶은말 5글자로 한다면?88 11.05 19:4416179 0
친구가 이용한다는 생각들땐 어떻게 해?13 11.05 20:03 56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이거 최소 호감..? 아님 김칫국이야?4 11.05 20:03 233 0
공부하는익 있너??? 공시든 뭐든ㅠㅠ1 11.05 20:03 23 0
스포츠 브라 사이즈 어떻게 사야해?? 딱너무 쪼이게? 타이트하게 입어야해??14 11.05 20:03 17 0
확실히 정상은 아닌거같지? 11.05 20:03 42 0
이성 사랑방/이별 와씨 전애인한테 릴스잘못보냄 5 11.05 20:02 167 0
올해 썸이든 뭐든 생길까? 11.05 20:02 14 0
우체국 실손보험 들었는데7 11.05 20:02 93 0
탄산중독 있는 익들 제발 이거 좀 먹어봐 ㄹㅇ7 11.05 20:02 882 0
킥라니는 뺑소니해도 합법이면 좋겠다2 11.05 20:02 15 0
카페앞에서 붕어빵 장사하는 젊은 여자있으면 카페알바생이 일 편하게 하는 것처럼 보이..4 11.05 20:02 29 0
근데 프로는 진짜 저전력 모드 못해먹겟다 하.. 1 11.05 20:02 46 0
아 직장 동료 인스타…ㅋㅎ1 11.05 20:02 39 0
과외하거나 레슨하는 익들은 과외생이나 레슨생이 매일 연락하면 짜증나? 아님 어떰?1 11.05 20:01 16 0
어메이징오트랑 바리스타 붙은 거랑 맛 많이 달라?? 11.05 20:01 13 0
내 주변에 나만큼 여행 좋아하는 사람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ㅠ 11.05 20:01 26 0
헬스장 다니는 익들아3 11.05 20:01 38 0
아 그립톡 고민이다 11.05 20:01 9 0
9일동안 일 안 주는거는 너무 한 거 아니야?2 11.05 20:01 45 0
루즈핏 브이넥 니트 추천해 줄 사람...ㅠㅠ 11.05 20:0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3:36 ~ 11/6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