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누리수리또리는 내가 데려간다 


 
신판1
되겠냐고요
어제
신판2
턱도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168 14:4230425 1
야구타팀에서 한명만 데려온다면 누구 데려오고 싶어?66 18:275430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평가전 라인업59 15:5612804 0
야구이미 떠난 선수한테 돌아오라고 하는건 뭘까89 17:2511529 0
야구보리누나들 성심당가면 뭐먹어야 후회안하나요…67 14:403818 4
퍼즐두개🧩1 11.05 19:02 41 0
아 홍창기 은근 페북 열심히 했구나 ㅋㅋㅋㅋㅋ15 11.05 19:02 539 0
나 오늘 머리하러가서 나지완전선수 봣어1 11.05 19:00 89 0
To.리코 11.05 18:59 100 0
이인복 선수는 방출의외다.. 곧바로22 11.05 18:59 888 0
리코 언플 보면 엥 개비싸 느끼게함1 11.05 18:57 222 0
아니 ㄹㅋ 개 짜증남 ㅋㅋㅋ 11.05 18:56 68 0
ㄹㅋ 언플은 가격부분이 포인트임3 11.05 18:52 370 0
내년에 필히 잠실가야겠어 11.05 18:50 94 0
리코 소속들은 그냥 이러고 기사 봄 2 11.05 18:49 600 0
엘튜브 종준선수영상봤는데16 11.05 18:48 204 0
리코한테 한 번도 호구 안 잡힌 구단 있어?16 11.05 18:47 914 0
하 나 연봉협상할때도 저렇게 언플해줬으면 좋겠다7 11.05 18:47 237 0
리코소속으로 연봉 능력보다 많이받은 선수들 많아? 8 11.05 18:47 367 0
롯데는 이번에 외부영입 있으려나?4 11.05 18:46 218 0
ㄹㅋ 플 짧게 돌다가 언플 기사 뜨니까 겁나 웃김1 11.05 18:45 230 0
마캠 원래 얼마나해?4 11.05 18:44 121 0
하 .. 야없날 뭐보니 11.05 18:42 28 0
정보/소식 강점·약점·위기·기회 명확한 김원중...몸값 60억 넘을까61 11.05 18:41 25010 0
6년 연속 3등 vs 6년 연속 9등18 11.05 18:40 4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