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은 넘은걸로 알고있음
노견 말티즈 키우인데 어디서 갑자기 도베르만이 멋있다고 도베르만 데리고옴ㅋㅋㅋㅋ
강아지 아파도 엄마가 차 안태워준다고 병원 안감..
산책도 당연히 안함
미용도 잘안시키는지 눈쪽 털이 눈 다 찔러서 눈물 엄청 흘리는데도 무신경함.. 말티즈가 원래 눈물자국 심한애들 많다지만
눈밑이랑 발이 진짜 새빨간 수준임.. 진짜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