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와 개큰충격임
이때까지 여친들 그런 티 1도 안냈는데


 
   
익인1
아니...? 누가 그래?
19시간 전
글쓴이
인티에서
19시간 전
익인1
아닌데
19시간 전
익인2
일단 난 봄 맛도리
19시간 전
익인3
난 보고 내 남친도 내가 보는거 앎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4
어디서 자꾸 이런 말이 나도는지 모르겠는데 소수만 봄 웹소설 웹툰에서도 여성향에서 비엘 독자 그렇게 많지 않아 로판이랑 현로가 압도적이지
19시간 전
익인5
난 보고 싶었는데 거부감 들어서 못 보겠음
19시간 전
익인1
ㄹㅇ 거부감 드는디
19시간 전
익인6
난 봄
19시간 전
익인7
난 안봄
19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9시간 전
익인13
엥.. gl 독자로서 bl만큼만 파이 컸으면 소원이 없음... 글구 gl도 여성향이야
19시간 전
익인9
나도 안봄
19시간 전
익인10
나 안봄
19시간 전
익인11
안보ㅓ
19시간 전
익인12
본 적 없는데
19시간 전
익인14
비엘 낮음
19시간 전
익인15
ㄹㅇ 본적도 없는데 제발 자기들이랑 안엮어줬으면 좋겠음;
19시간 전
익인16
인티가 세상의 전부니..?; 왜이렇게 커뮤 글 몇개 보고 현실 전체에 대입을 해
19시간 전
익인17
ㄴㄴ 여긴 커뮤니까 많은거지
내주변 칭구들 다 안봄ㅋㅋㅋㅋ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임신한 친구가 장례식장에 못 오는 거 이해돼?426 11.05 20:5248631 0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45 11.05 21:2645331 43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57 8:27262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182 11.05 22:2715826 0
야구24 시즌 다른팀에서 부러웠던거 하나씩 말해주고가69 11.05 23:167773 0
이런 머리 펌 맞지?? 11.05 20:31 48 0
거지같은 회사 11.05 20:31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나랑 애인 닮았다 하는데 11.05 20:31 39 0
이성 사랑방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좋아하는 회사 누나랑 11.05 20:31 75 0
넷플 자막 의역 꽤있구나..6 11.05 20:30 40 0
혹시 소방관도 시체 보는 일 많을까?4 11.05 20:30 52 0
혹시 스벅 쿠폰 말이야1 11.05 20:30 14 0
유플투쁠 그거 혈육이 캡쳐해서 나 줬는데 11.05 20:30 9 0
입사한지 두달인데 팀 변경이 두번이나 됐으면1 11.05 20:30 16 0
요아정 남은거 과일은 냉장?2 11.05 20:30 8 0
옷을 너무 많이 사 엄마가 병이라는데1 11.05 20:30 75 0
혹시 최근에 하늘공원 가본 익 있을까? 11.05 20:30 8 0
연애 생각 없는 모솔 특징 중에 이거 맞는 것 같음60 11.05 20:30 121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중에 헤어지기 괴로울까봐 지금 헤어지는거라는데 1 11.05 20:30 81 0
사회성 어떻게 기르는 거야ㅠㅠㅠ1 11.05 20:30 29 0
당근에서 패딩 살말 해주라2 11.05 20:30 55 0
익들아 댓글 좀 달아주라!!! 1 11.05 20:30 10 0
아니 내 아이폰 왜 알림 안뜨는거임2 11.05 20:29 15 0
양쪽 얼굴에 살 양?이 달라서 비대칭인 경우는 뭘해야할까ㅠㅠ 2 11.05 20:29 13 0
알바할 때 폰 보는 거 어떻게 생각함? 6 11.05 20:2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4:32 ~ 11/6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