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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1l

가난해서 부모님이 집없고 월세사는집말야

나는 그렇거든



 
익인1
우리집 망해서 ㅋㅋ....
17시간 전
글쓴이
울집도 몇년전 망했었는뎀
지금은 어떻게살고있어

17시간 전
익인1
나도 그냥저냥 사는 중 그래도 착잡한게 없어지지가 않네 ㅠ
17시간 전
글쓴이
글치?
나도 직딩인데 엄빠한테 매달 돈보내는중 ㅎ.. 못모아

17시간 전
익인2
우리집 전세임 자식들 다 컸음 전세전에 반지하 월세 살았어…
17시간 전
글쓴이
그렇군아 울집은 월센뎅
17시간 전
익인3
울집 반전세
17시간 전
글쓴이
글쿠나
17시간 전
익인4
엇 우리집ㅋㅋ나도 그렇고 오빠도 그렇고 다 월세살이~
17시간 전
글쓴이
결혼 할거야?
17시간 전
익인4
우리집 자식들은 나 포함해서 다 결혼 글러먹어서.,..다 포기했엉 그래도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살 수 있다는 그것만 위안삼고 사는중이얌
17시간 전
글쓴이
나두야
엄빠 집부터 다시 사줘야해서 오빠랑 돈모으는중이라 ㅎㅎ.. 우리 화이팅하자

17시간 전
익인5
있다가 빨간딱지 붙히고 월세살다가 지금은 전세..ㅎ
17시간 전
글쓴이
울집도 예전엔 빨간딱지였는데
17시간 전
익인6
나...부모님 노후준비도 안되어있고 현생 먹고살기도 바쁘고 우리집 가정환경 밝히기도 싫어서(집데려다주기 이런거) 연애도 다 오래 못하고 결혼도 포기함 ㅋㅅㅋ
17시간 전
글쓴이
글치? 울집도 낡은집 흙동네아파트라 남친데려오는거 싫더라....ㅋㅋㅋ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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