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40대 초반이고 젊게 사시거든 분위기도 약간 삼촌? 가족같음 생신이라고 하나? 너무 나이든사람 취급하응거같애서


 
익인1
생일 축하드려요 정도면 ㄱㅊ을듯
1개월 전
익인2
난 윗사람음 다 생신이라해
1개월 전
익인3
생신
1개월 전
익인4
생신
1개월 전
익인5
윗사람인데 생신이지...
1개월 전
익인7
이거 진짜 딜레마임.. 나도 40대 직장 사수한테 생신 축하드려요 하니까 내가 뭐 생신이니.. 이러면서 엄청 기분 나빠해가지고 근데 냅다 생일이라고 박으면 그것도 기분 나빠할거면서 ㅠ 걍 super 탄신일 경축드립니다! 하고 싶어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27 0:4333096 9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61 01.02 23:5036268 3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94 01.02 18:22221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74 01.02 22:0423135 0
타로 봐 줄게60 4:032761 0
난 어차피 대기업이 나 뽑아주지도 않지만 중소가 잘 맞음 12:03 1 0
주식 초보 질문 12:03 1 0
익들 생일산물 이뮨5만원치 11111 한우5만원치222 12:03 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기차타고 왕복8시간 장거리인데 달에 4번보면 적당한편? 12:03 1 0
직장생활중에 팀에 나밖에 정상이 없다 싶으면 12:03 1 0
뉴스라이브 보는데 몸싸움 있었고 입건여부도 검토한대 12:03 1 0
진짜 누구보다 튀고 지맘대로 살던 친구 결말이 제일 잘 풀림... 12:03 2 0
액체는 식후 2시간까지 혈당 안 재봐도 되나? 12:02 2 0
면역억제제 먹으면 딸기도 안먹는게 좋아? 12:02 4 0
첫 취업 정규직 성공했는데 나에게 주는 선물 뭐 줄까???1 12:02 9 0
제주항공 그거 콘크리트벽이 아니라 흑이라면 살았겠지...? 12:02 12 0
의도치않게 오늘 면접보라고해서 떨림 12:01 4 0
타지에서 가서 부동산 계약할 때2 12:01 9 0
이북리더기 추천해줘~!2 12:01 10 0
너네 약속 당일에 만나기 전에 연락함?4 12:01 15 0
아 방구 겁나 세게 뀌었는데2 12:00 15 0
거의 허리까지 오던 머리 쇄골까지 잘랐다 2 12:00 9 0
비행기잘알들아!1 12:00 16 0
이거 공부머리 있는거임? 12:00 12 0
이성 사랑방 진짜 여기 왜케 쿨찐 방구석 전문가들 많음? 12:0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